처음 > 유료터 화보조행기 #16 > 경기 안성 조일낚시터 [2008.04.01] |
우중의 조일낚시터 전경 바람과 비로인해 낚시꾼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측에서 좌측을 바라보고... 상류 골자리 극심한 바람으로 봄을 맞이하는 조일낚시터 기붕이의 자리 취재 도우미로 까메님이 오셨습니다. 구찌님의 자리 금일 동행취재를 해주실 구찌님 입니다. 대전에서 오신 회원님 오늘 밤에 사용할 미끼입니다. 서서히 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날이 어두워 지면서 입질이 들어옵니다. 바람은 조금 약해집니다. 찌가 올라옵니다... 밤새도록~~ 지독한 밤은 지나가고 아침이 밝아옵니다. 아침의 다시 바람이 불고 빗방울도 떨어집니다. 커피 한 잔으로 얼어버린 몸을 녹여봅니다. 아침에는 잔쟁이급들이 입질을 해줍니다. 참붕어를 물고 나온 이쁜이.. 산란이 곧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b> 멋진 꼬리 진하게 손맛 보셨답니다... 월척급 축하합니다.^^ 구찌님도 손맛을 단단히 보셨답니다. 기붕이님 살림망 까메님 살림망 구찌님 살림망 대전분 살림망 몸매가 이쁜 대표선수들... 실합니다. 굵은 씨알들만 모아 기념촬영... 조일은 날씨와 상관없이 호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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