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찌올림을 기대하며...
진달래 만개한 4월의 봄은 아직 따사롭지 않고 일교차가 20여도 이상으로 강원 산간의 골은 아직도 차갑기만 하다.
금일 취재진이 찾은 곳은 소류지 명은 알 수 없고 남 원주 i c 에서 5분 내에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최근 들어 37cm 등 월척급이 나왔다는 소문과 자생 새우가 많으며 찌 올림이 가히 그림이라 할 정도 라하여 취재진의 발길을 끌었다.
산 자락 아래 자리하고 상류권은 전혀 오염원은 없는 듯하고 저수지 전역에 가재가 서식하고 있을 정도로 물은 맑다 허나!
아쉬운 점은 아직 입큰의 녹색포럼 영역 밖인 듯하다. 순수 낚시인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어 안타까웠다.
도착해서 담그어 놓은 채집 망에는 산란을 앞둔 버들치만 가득하고 새우는 몇 마리...
허나 해가 지면서 많은 양의 새우가 채집 되었고 필자는 소류지 중앙 제방권에 장대 위주의 대 편성을하고
철갑상어 님은 상류권 산자락에 자리하고 금일 취재에 도움을 주신 함 조사님은 무너미 옆에 자리하여 밤 낚시에 들어갔다.
해가 지면서 솔솔 부는 봄바람은 강원도 답게 노출된 모든 부분을 차갑게 어루만져 주었다.
필자는 오리털 내피를 착용 하였으나 정면에서 불어오는 맞 바람에 결국에는 두장의 수건으로
얼굴을 돌돌 말아 눈만 내놓고 긴 밤을 지새 울 수 밖에 없었다.
제방권에서 대를 편성한 필자에게는 초 저녘 4칸 대를 옆으로 끄는 입질 한번으로 입을 다물고
상류 산자락에 위치한 철갑상어님 환상적인 입질은 이어 졌으나 거의가 헛챔질이 되고
그나마 한마리 챔질이 되었으나 목 줄 이 터져버리고... 씨알은 글쎄요 상상에 맡깁니다.
이후 밤새 입질은 없고 기온은 거의 영하 이하로 발음이 안될 정도로 추운 악몽같은 밤 이었습니다.
이 날 12시경 서울에서 몇몇 회원님들이 상류권에서 낚시를 하셨으나 밤새 버들치, 가재와의 전쟁이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날이 더 풀린다면 조과가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번 취재에 도움을 주신 함 현 존 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원주로 향하는 금요일 주말...

고속도로변 섬강 경치 좋아요

소류지 상류 갈대밭 포인트

중상류에서 제방권을 바라보며

철갑상어님 상류권으로

자리가 맘에 안드시나 바닥이 다 보인 다나요

결국 산자락 밑으로 이동

디스커스의 제방권 대편성

금일 출조에 도움을 주신 함 현좀 회원님

함 현좀 님의 대편성 (무너미권)

무너미권 포인트

그림은 좋은데...

제방 우측 포인트

좀 나오나요 어때요?

산자락 상류 포인트

어찌... 표정이. 철갑상어님의 대편성

데스크에 전화 하는 필자

낮 시간에는 포획망 에 버들치 만이...

밤은 깊어 가고 초승달 만이 쓸쓸히...
[강원 원주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4월 15일(금) - 15(토)
* 장 소 : 강원 원주 소재 소류지
* 취 재 : 댐팀 [디스커스, 철갑상어]외 눈팅회원 함 현존님
* 날 씨 : 맑음
* 채 비 : 디스커스기준 3.5칸 - 4.5칸
* 원줄4호, 목줄3호, 지누5호바늘
* 수 심 : 제방권 3.5-4m
* 조 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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