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안돼요
오늘도 데스크에서 취재지 선정을 놓고 지도를 꼼꼼이 찾아보지만 혼자서 취재를 나가야 하기 때문에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어떤 분들은 산속 깨끗한 소류지에서 혼자 조용히 낚시를 하고 싶다고 하지만 낚시를 다니다 보면 주변에 위험 요소들이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의 홀로낚시는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만약하게 된다면 주변의 친인척들께 전화상으로 위치를 알려 주는 것이 좋다.
할수 없이 일죽제일낚시 특파원점에 동행 출조를 부탁드리니 특파원님도 소류지로 조황 확인차 낚시를 가신다 하여 얼른 일죽으로 출발 하였다.
제일낚시에 도착을 하니 하프 님도 와 계시어 모처럼 만에 외롭지 않은 취재를 할 수 있을것 같다.
새우와 먹거리를 가지고 소류지로 출발 오늘 취재를 할 곳은 3천여 평의 준 계곡형 저수지로 5년 전 제방 붕괴로
공사를 다시 한곳이며 모 회사에서 10년 동안 임대를 하여 사원만 낚시를 할 수 있게 했던 곳인데 2년 전 임대 기간이 끝나 개방 된 곳이다.
소류지에 도착하니 취재진을 반기는 쓰레기 더미가 이곳저곳 쌓여 있어 마음이 편치 않았고
평일인데도 10여 분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셨다.

제방에서 바라본 소류지 전경

제방에서 좌측 골 전경

제방에서 우측골 전경

무넘이권 골자리 전경

5년 전 공사를 다시한 제방권 전경

소류지는 지금 만수입니다.

그림은 좋으나 진입시 장화는 필수

이른 아침 하프 님의 낚시모습... 입질 좀 보셨나요

이부장은 물 속에 자리를 잡고
취재진도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해보지만 몇 시간이 지나도록 미동을 하지 찌.
슬슬 온몸이 뻐근하고 졸음이 오기 시작할 때 쯤 2.9칸 대 찌가 서서히 상승~ 챔질!! ‘핑~’
제법 힘을 쓰며 올라온 7치 급 붕어.
‘이제 붕어들이 움직이는가 보다’ 생각하고 새벽 1시까지 해보았지만 7치 두 마리 추가 후 잠시 눈을 붙이고
5시경부터 아침낚시를 하여 7 ~ 8치 급으로 10여수의 조과를 올리고 마감 하였다.
이곳은 베스가 유입되어 잡고기와 잔챙이들이 많이 없는 곳으로 잘만 한다면 짜릿한 손맛과 대물 급 붕어도
상면 할 수 있는 곳인데 낚시인이 버리고 간 쓰레기 때문에 마을 주민 분들께 많은 피해를 주고 있어
계속해서 쓰레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시 마을에서 낚시를 못하게 한다고 하니 이곳으로 출조 하시는 회원 님들께서는
필히 커다란 쓰fp기 봉투를 꼭 지참하시어 주변 청소 좀 부탁드립니다.
이천 소류지 취재에 도움을 주신 일죽제일낚시 특파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 입질 좀 보셨나요

총알을 장전하고 언제나 올려나... 에헤라뒤야~ ^^

드디어 마수걸이... 7치 급 붕어

이른 아침 안개가 자욱합니다... 파라솔 꼭 지참하세요

이른아침 올라온 8치급 붕어... 굿모닝

취재진의 조과... 7 ~ 8치 10수

애들은 가라... 8치 급만 한 자리에

소류지 멋쟁이 붕어 선발 대회에서 1등한 붕어

잘~ 생겼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뭐가 그리도 급한지... 잘가거라

쓰레기는 집으로

오리 하늘을 날다
[이천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11일(화)18시 ~ 12일(수)09시
* 장 소 : 경기 이천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하프님, 일죽제일낚시 특파원
* 수면적 : 3천여 평의 준 계곡형 저수지
* 포인트 : 중류권
* 수 심 : 1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 약 100%
* 미 끼 : 새우, 떡밥
* 조 과 : 7 ~ 8치급 10수
*** 기타 조황문의는 일죽 제일낚시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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