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짜와 육짜
백제보로 4짜를 위한 재도전을 해봅니다
무니님 휴가 내고 백제보로 달려 갑니다
조사들이 괜찮은 포인트는 모두 자리를 잡고 있었서 한가한 포인트에 대편성을 하고 3일을 자리를 지켜 보았습니다
목요일날 도착한 하이윤님은 4짜를 걸어 내었고 망둥님도 36센티급을 걸어 내었는데
무니님은 포인트를 옮겨 가면서 낚시에 임해 보았지만
마지막날 밤 육짜 대물을 걸어 내었지만 붕어는 아니었습니다
함께한 하이윤님 이 4짜턱으로 소고기를 사오는 바람에 잘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백제보도 이제 1차 산란은 끝난 것 같아 보입니다
조금 한가해 지면 다시 한 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3일을 함께한 조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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