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경북 상주 경들못, 사미지 [2005.05.06-07+]      [이미지만보기]


꽝친 경들못에서 의성으로...


요즘 취재기를 보면 월척들의 사진을 쉽게 접할 수 있는것을 보면서 누구나 흥분되기를 매사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취재진은 더욱 발 빠르게 뛰어 다니면서 조황을 확인해야 하는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을 맞아 전국의 조황을 체크해 보면서 출조지를 고민 하던 중 상주시 이안면 소재 경들못이 산란이 끝나고

붕어가 연안으로 붙을 것 같다는 조언을 받고 달려간 경들못 배수가 많이 된 상황이어서 웬지 분위기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이 곳까지 왔는데 한번 해 보자고 의기투합하고, 대를 편성하고 밤낚시에 돌입을 했는데...

밤새 부는 바람과 수면을 떠다니는 말풀로 인해서 낚시는 힘든 상황을 보였지만 그래도 붕어얼굴을 보려고 밤을 지새웠지만

입질은 한번도 받지 못하고 피곤한 몸으로 아침을 맞이해야 했다.




경북 상주시 이안면 소재 경들못 전경




경들못은 배스가 많아서 떡밥낚시를 해야합니다




상류쪽에 포인트를 잡은 콩밭님이 스윙하는 모습




완벽한 준비를 하고 밤낚시에 돌입했지만 입질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경들못의 아침이 밝아 오면서 날이 개고 있습니다. 꽝친 취재팀은 의성으로 출발!


동이 트면서도 별 다른 상황을 보여 주지 않아서 취재진은 전날 의성에서 날아온 월척소식을 확인하기 위해서 의성 사미지로 향했다.

사미지에는 전날 낚시를 한 대물둠벙팀 비비골님이 두마리의 이쁜 의성 월척붕어를 살림망에 담그어 놓았고

이 붕어를 본 취재팀은 전의를 불태우며 사곡면 소재 소류지로 달려갔다.




경들못에서 취재팀이 고전을 할때 의성 사미지에서는 월척이 나왔습니다




경북 의성군 가금면 소재 사미지 제방권 전경




중류권 밭 자리 포인트도 좋은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타지에서 만난 입큰님들 모두 반갑고 즐거운 표정입니다




어랑나랑 님의 포인트에서 낮낚시에 34센티의 대물이 나왔습니다




상류 부들밭 포인트에 자리잡은 강길따라님의 대편성 모습




의성지킴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대물둠벙팀 비비골 님의 모습




비비골 님이 밤낚시에 월척을 두마리나 걸어 놓았습니다




의성에서 월척을 잡으려면 포인트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비비골 님은 월척상황 설명중...




아! 우리는 언제 월척을 잡아보나... 올해 무월척 조과를 보인 그린붕어 님과 콩밭 님의 모습




이런곳을 콩으로 공략해야 의성 월척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비비골님이 걸어낸 의성 사미지 월척을 구경해 봅니다




빛깔이 너무 고은 의성의 토종붕어입니다




의성 붕어의 멋진 모습과 그린붕어 님과 콩밭 님이 어울어져서 한컷




제방에 핀 야생화가 너무 이뻐서 근접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경들못, 사미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5월 6일(금) ~ 7일(토)

* 장 소 : 경북 상주시 이안면 경들못 - 의성 사미지

* 날 씨 : 흐리고 간간히 이슬비에 바람

* 수 심 : 70cm ~ 1.5m권

* 미 끼 : 떡밥

* 조 과 : 없음 (참고 : 의성 사미지에서는 32cm와 31cm 월척이 나왔음)

* 동 행 : 그린붕어님, 콩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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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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