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녹색포럼 활동
서산 잠홍지 상류에서 토요일(5/11일) 낮에 모인 많은 입큰님들,
저마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운다.
오늘은 어디가 잘 나올 것이라는 둥, 거기는 미끼가 뭐가 좋다는 둥...^^;
그러면서 여느 낚시인과 마찬가지로 마냥 즐거워하며 붕어얼굴을 보기위해 찌의 움직임에 집중한다.
그러나 이들이 몇몇 낚시인과 틀린 점이 있다면 그것은 시간을 쪼개어 주변을 말끔히, 아주 깔끔히 정리한다는 것이다.
말로는 쉽지만 행동으로 무거워만 가는 마대자루를 들고 다니며 저수지 주변을 정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물론 보상도 없고...
단순히 쓰레기가 거기 있기에 줍는다는 이들...
이들은 누가 뭐라해도 [녹색포럼의 목표]를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더없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몇장의 사진으로나마 남겨보고자 한다.

토요일 낮....낚시인은 낚시를 해야 합니다..그쵸 ^^...붕돌이 님

저도 있습니다..냅!!! 똘똘이 님

일요일 아침, 낚시대를 대신하여 마대자루로....

자~ 주변을 말끔히..

시작하자 마자 마대자루가 벌써 묵직!!

쓰레기는 즐겁게 주워야지 건강에 좋습니다... 이장 님 과 대물킬러 님

논에는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무진장 님

헉!! 여기도 대물??

요기도 쓰레기 천지... 수문쟁이 님

앗!!!!! 5짜 정도 되어 보이는 대물급

5짜 대물을 보고 놀라는 입큰님들... 수문쟁이 님과 어리형 님

그러나, 걱정없습니다... 같이 줍고 또 주으면 금방 깨끗해집니다... 저는 배얌~ 껍대기..^^; ...큐리오맨 님

모두 힘을 합해서...

요기도... 조기도... 앞에도 뒤에도...

저는 핼맷 주웠어요... 어리숙 님

이곳 저곳 낚시포인트마다... 그러나 대물킬러 님의 눈은 못 피합니다.

오늘은 이곳을 정리했다. 그러나 내일은...??

쓰레기를 수거후 잠시 그늘에서... 수거한 전체 쓰레기의 극히 일부

쓰레기 운반은 음암 강바다낚시 사장님... 애마가 우선

홀가분한 마음에 단체사진 한 컷
어리형 님, 똘똘이 님, 이장 님, 대물킬러 님, 어리숙 님, 큐리오맨 님, 수문쟁이 님, 강바다사장님, 붕돌이 님, 무진장 님(좌로부터)
일이 있어 먼저 철수한 낚시갈까 님, 돌고기 님...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낚시갈까 님, 돌고기 님, 낚시가유 님이 후원한 찌세트

입큰님들의 작은 정성을 녹색포럼 활동을 해준 님들에게...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

누가 뭐래도 자연은 이대로 영원히...!!
*** 본 활동에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준 서산권 특파원인 음암 강바다낚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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