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3 > 충남 태안 인평지 [2002.12.05-06]      [이미지만보기]


야전이란 이름으로...


월드컵의 열기와 다사다난했던 일년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준비를 하는 12월에 새로운 시작을 하는 야전팀(풍운성, 붕어땡 님)의 첫 출정에 동행하게 되었다.

서산 음암소재의 강바다낚시 특파원점에서 야전팀과의 반가운 첫 만남에 이어 출조를 한곳은 태안군의 인평지,

인평지는 15만평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저수지 전체적으로 수심이 깊지 않은 전형적인 평지형 저수지로 추운 겨울 임에도

불구하고 붕어낚시가 잘 되고 특히 새우미끼에 붕어를 만나기가 쉬운 곳이라 한다.




인평지 하류권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제방 좌측 중류권 뗏장 포인트




제방 우측권 전경




무너미권 뗏장 포인트




제방권 전경




자!! 낚싯대 피러 갑시다




현장 진입을 준비하는 새내기 야전팀


모두들 현장에 진입하고 필자가 대편성을 끝내기도 전에 강바다낚시 특파원은 벌써 7, 9치급 두수의 조과가 있었고,

제방권에 자리잡은 필자 자리에서도 낚싯대 편성이 다 끝나기도 전에 뗏장사이 중앙에 있던 3칸대의 찌가

옆으로 슬슬 이동을 하면서 뗏장수초속으로 파고 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격적인 시작도하기전에 8치급 붕어를 너무나도 쉽게 만나게 되어 오늘의 호황을 예상할 수가 있었다.

무너미권에 자리잡은 붕어땡 님 역시 연속해서 붕어를 걸어 내고 있었고,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한자리에 모인 취재진 모두 손맛을 보았다며 제각기 손맛에 대한 짜릿함을 열거하고 있었다.


12월이 시작된 한 겨울날 새우미끼에 이렇게 쉽게 붕어를 만난다는 것에 놀라웠고,

식사후에 있을 밤낚시 상황이 더욱 궁금해졌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예상대로 입질은 뜸해졌지만 취재진 모두 간간히 손맛을 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다.

깊은 수심대의 제방권에 위치한 필자의 자리가 밤낚시에 유리하리라 판단을 했었는데,

예상과 달리 그동안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비교적 얕은 수심권이 더 나은 조황을 보였다.




야전팀 풍운성 님의 포인트




돼지봉돌 님의 낚시 모습




야전팀의 붕어땡 님의 낚시모습




아침에도 입질 잘 합니다.




방생전 9치급 붕어의 자태


아침에 일어나 조과 확인차 둘러보니 야전이란 이름에 걸맞게 꼬박 밤새운 새내기 야전팀은 마릿수 조황이 좋았고

그시간까지도 입질이 집중되고 있었다.

철수를 준비하는 과정에도 입질이 계속될 정도로 조황은 괜찮은 편이었다.

전날밤과 아침상황 그리고 철수할때의 입질 상황으로 보아 밤보다는 오히려 낮조황이 호황일거란 생각도 들었다.

본격적인 한겨울 추위가 시작되지 않았다고는 하나 이미 12월이 시작되고도 5일이 지났으니 겨울철이라 하기에는

손색이 없는 시기라 할 수 있는 이시기에 이같을 조황을 보이는 것은 한겨울 낚시를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을 듯 느껴진다.

특히 얼음이 얼게되면 이같은 평지형 저수지에서 조황이 좋은 것을 감안해보면 얼음낚시시즌이 기대가 되는 곳이기도하다.


인평지를 가이드 한 강바다낚시 특파원 역시 요즘에는 낮조황이 우세하다고 하고 비교적 큰 씨알의 붕어는 밤낚시를

노려보는게 좋다고 한다.

6치에서 9치까지 고른 조과를 보인 인평지,

새우미끼에 이정도 조과라면 다른미끼 역시 잘 될 것이고 겨울철의 손맛터로 괜찮을듯 싶다.




취재팀 조과 중에...




꼬꼬붕어 님은 딱 한마리로 월척했습니다... 잉어^^;




오늘의 최대어 잉어와 붕어를 들고




뒷마무리는 항시 철저히




새내기 '야전팀' (좌)풍운성 님과 (우)붕어땡 님


[인평지 취재종합]

* 일시 : 2002년 12월 05일 (목) 17시 - 06일 (금) 09시

* 장소 :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인평지

* 날씨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야전팀(풍운성, 붕어땡 님) 서산낙조팀(햄머, 강바다 님) 돼지봉돌 님, 꼬꼬붕어 님, 두원붕어 님

* 수면적 : 15 만여평

* 포인트 : 제방좌측 하류권

* 수심 : 1.5 - 2 m

* 미끼 : 새우

* 총조과 : 최대 9치이하 40여수(6 - 8치가 주종), 이어 35 - 40 cm 두수

* 기타 : 통새우보다는 머리를 깐 새우에 입질이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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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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