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북 충주 노은지(대덕지) [2003.01.12]      [이미지만보기]


아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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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말팀] 노은지 빙어낚시를 겸하여...

안녕하십니까... 입큰붕어 찌노립니다.

현재 노은지는 얼음이 약 20cm이상 결빙되어 얼음낚시가 한창이랍니다.

빙어낚시에도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모처럼 가족과 함께 출조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출조계획은 데스크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031) 709-2733

감사합니다.^^;

[2003년 1월 10일자 - 출조합시다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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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의 매서웠던 추위가 한풀꺾인 어두운 밤.

주말을 맞아 입큰님들은 하나, 둘 데스크로 모이고, 서둘러 낚시장비를 챙겨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도로로 차를 달린다.


출조길에 들린 카페의 한 모퉁이에는 있는 벽난로에 장작불이 피어오르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서로의 어께를 비벼가며 몸을 녹인다.

그간 지나온 낚시이야기에 동동주 한잔이 분위기를 한껏 더하고, 따듯한 그들만의 기나긴 겨울 주말밤은 깊이 깊어만 간다.


이른 아침에 도착한 노은지,

도착과 함께 저수지를 가로질러 관리소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25cm이상의 두께를 자랑하는 노은지 얼음에 위를 끌로 찍어내린다.

모처럼 동행출조를 한 마늘 님과 아이들은 바늘에 대롱대롱 달려 올라오는 노은지 빙어의 은빛 몸놀림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깔짝이는 찌를 바라보던 아이들... 이리저리 아빠, 엄마를 소리치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적지않은 얼음구멍을 뚫어가며 붕어낚시를 하던 님들은 결국 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바라보며 위안을 삼는다.


철수준비중, 상류권에서 잠시 낚시를 하던 노은지 사장님이 8치급의 붕어를 걸어 올리며 포인트를 찾아냈으나, 이미 시간은 지나...




분당 데스크의 밤




어두운 밤, 입큰님들이 모이고... 출발!!




그들만의 겨울밤은 이렇게... 쭈우욱~ ^^;




꿍시렁~꿍시렁~... 어쩌구~저쩌구... 깔깔깔~...까르르르...^^;




이른 아침 노은지 도착!!... 얼음은 꽁!꽁!




대바기 님의 힘자랑... 하나!둘!... 마흔하나!마흔둘!...^^;




휴~~ 준비 끝!... 얼음아 뚫어져라




관리소 앞에서는 빙어낚시가 한창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빙어낚시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쥴리의 아들 청훈이




우선 필수 낚시장비입니다... 간단하죠? 비상식량도 필수!! ^^;




우선 얼음을 뚫고... 얼음끌과 뜰채는 아빠한테 잠시 빌리면 됩니다... 하프 님의 아들




미끼는 아빠가 달아주고... 찌사랑 님과 딸




위로.. 아래로.. 다시 위로 아래로.. 걍프리 님의 딸 걍딸조사 님




먼저 한마리 잡았습니다.^^;... 하프 님의 딸




우리도 한번 해볼까요?... 마눌님들도 나란히...^^;




흐르는 얼음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빙어들의~~ ^^;




어디보자~... 낚시에 열중인 걍프리 님




월등한 조황을 보인 하프 님의 가족




엄마 오늘 저녁은 걱정하지마세요. ^^;




아빠... 다음에 또 빙어 잡으러 갈꺼죠?




아니~ 붕어 잡으러 갈꺼야.^^;




늦은 시간... 얼굴을 보여준 노은지 8치급 붕어의 자태



*** 노은지 조황문의는 장호원 중부제일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 노은지 조황문의 : (043)853-9332,9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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