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남 예산 가루실지 / 아산호 [2003.03.10-12]      [이미지만보기]


입질 없는 이유 아는사람?


집을 이사 하느라 20여일간 출조를 못하다가 이사 후 첫 출조라 욕심이 많이 앞선다.

동행하기로 한 돼지붕돌 님을 기다리는중 가루실지에서 대편성을 마친 레이싱 님이 분위기가 좋다는 전화에 마음은

더 급해지고 지난 2월 27일에 출조한 붕어땡 님이 새우를 미끼로 월척을 확인 했기에 기대감이 더욱 컷고

모두들 월척보다 더 큰 목표를 삼고 있었다.


충남 예산 가루실지 (둔리지)

가루실지는 평지형에 가까운 5만여평의 준계곡지이다.

4월이 되면 상류권과 중하류권 골자리부근에 뗏장과 꼬마연으로 수초가 형성되어 있어서 대물터로서

손색이 없는 여건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수초들이 삭아서 간간히 드러난 사이로 가까이 채비를 가까이 붙이고 새우를 미끼로 낚시를 시작했다.

며칠 전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고 꽃샘추위로 기온이 뚝 떨어졌었으나 오후부터 기온이 오르는듯 하더니 다시 날이 흐려져

기온이 내려갔고 산자락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가 조황에 좋지 않을거라는 염려가 어김없이 적중 되었다.

계속 동자개 입질만 이어졌으나 낚시대 앞에서 뒤척이는 대물들의 움직임 때문에 결국 밤을 꼬박 새우고 새벽에 철수했다.

얼어버린 낚시대를 녹여가며 다음 출조지를 향하는데...




가루실지(둔리지) 제방을 보고... 곶부리에서 붕어땡 님이 2월 27에 월척 했습니다.^^*




상류권에 축사가 있습니다.




삽교호 방파제의 아침전경 입니다.




쌀조개섬 포인트...서둘러야 합니다...시간이 늦었네요~~




철새들의 이동


충남 아산 아산호 쌀조개섬

07시 아산으로 이동해 수초낚시를 시작 하는데 채비를 넣자마자 찌를 올리는데 붕어가 산란에 임박해 있다.

7호 붕어바늘이 작다는 생각이 스치는데 다른 낚시대 편성 하느라 미쳐 채비를 교환하지 못한 사이 또 입질이 이어져 챔질 했으나

굵은 붕어의 뒷모습만 보고 떨구고 말았다.

물색이 아직은 맑고 뗏장 수초가 없어서 일까?

본류권으로 붕어들이 빠져 나간 듯 더 이상의 입질은 없었다.

밤낚시 후 채비챙겨 이동하는데 시간을 뺏겨 입질시간을 놓친것은 확실했다.

새벽 이른시간에 본류와 갈대들이 만나는 지점에 채비를 튼튼히 해서 드리우면 쉽게 대물들을 만날수 있을 것 같다.

낚시대는 5칸대는 되야 하고 아산청수낚시 특파원 님의 말씀대로 약 2주간 꾸준히 조황이 좋을것 같다.




헉... 미끄럽습니다.




아산청수낚사 특파원님...반갑습니다.




아침햇살이 그윽하게 비치네요!!




본류와 수초가 만나는 지점에서 입질이 있었습니다.




붕어와의 상면




오전 7시...아직도 살얼음이 잡혀 있습니다.




이동을 해가며 여러곳을 뒤져 보지만...




장대로 수초를 넘겨야 합니다.




아산호 상류를 보고...




두원붕어 님 낚시모습




덩어리 들고 한방 ^^*




고향 앞으로... 무사히 산란 하기를...




아산청수낚시 특파원님과 함께...




아산소재 소류지




돼지붕돌님 포인트




무슨 대화길래...^^*



[예산 가루실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3월 10일(월) 18시 - 11일(화) 05시

* 장 소 : 충남 예산 둔리 가루실지(둔리지)

* 날 씨 : 흐림

* 취 재 : 야전팀

* 동 행 : 레이싱 님, 돼지붕돌 님, 두원붕어 님

* 수 심 : 1.0 - 1.5 미터

* 미 끼 : 새우

* 포인트 : 상류 축사 앞

* 낚시대 : 2.9 - 4.0 칸 6대 풍운성 기준

* 채 비 : 4호 원줄, 3호 목줄, 감성돔 4호 외바늘

* 조 과 : 동자개 15수

* 기 타 : 붕어들의 움직임은 있으나 수온이 더 상승 해야 할 듯...





[아산 아산호 쌀조개섬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3월 11일(화) 07시 - 11일(화) 11시

* 장 소 : 충남 아산 아산호 쌀조개섬 수로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팀

* 동 행 : 레이싱 님, 돼지붕돌 님, 두원붕어 님

* 수 심 : 1.2 미터

* 미 끼 : 지렁이

* 포인트 : 본류와 갈대가 만난는 지점

* 낚시대 : 2.9 - 4.0 칸 6대 풍운성 기준

* 채비 : 4호 원줄, 3호 목줄, 붕어 7호 외바늘

* 조 과 : 30.5 1수

* 기 타 : 산란 직전의 붕어들의 왕성한 먹이활동 이어지고있어 지금 출조하시면 조과가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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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풍운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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