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경북 의성 안평소재 소류지 [2003.05.10-11]      [이미지만보기]


극복하기 힘든 기온차 20도


밤낮의 기온차가 무려 20도인 의성권. 낮에는 25도 밤에는 5도 이하 ㅠ.ㅠ

물가쪽은 특히나 체감온도는 영하권이다.

특히나 며칠전에는 서리까지 내렸으니.....

초여름과 초겨울을 번갈아 가면서 낚시를 해야 하기에 몸은 지쳐가고, 장비는 더욱 무거워 진다.

요맘때의 의성권 낚시상황이다.


오늘 찾은 의성 안평소재 소류지도 마찬가지 상황.

아니 가장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 4-5시부터 붕어들이 활동한다고 하니 더욱더 피부에 와 닺는 추위는 치가 떨릴 정도 이다.




경북 의성 안평소재 소류지 전경




제방권에서 바라본 상류....위에도 소류지가 있네요..^^ 의성권의 특징은 소류지가 줄줄이 사탕처럼 계곡에..




제방 우측에서 바라본 소류지 전경...ZZZ 미르 님은 오침중




폐가 앞에 포진한 방랑자 자리




제방기준 좌측에 김ㅆ...




강길따라님은 연안가까이에 찌를 드리우고..




수심을 맞추는 것은 2인 1조로 ^^




이제 붕어가 찌만 올려주면 되는 상황


낮에 도착한 소류지는 아담한 사이즈, 인위적인 포인트는 2-3군데, 연안에서 1M 정도만 물이고 나머지는 전역이 말풀이다

너무 아담하여 전역에 포진한 실시간팀은 빨리 밤이 되길 기대하며 포인트를 다듬고 또 다듬었다.


밤이 되고, 새벽 2시 반달이 떨어지는 시간부터 집중, 그러나 추위는 맹위를 떨치고 있는 상황

그런 와중에 첫수는 새우를 먹고 나온 5치 ㅠ.ㅠ

강추위와 잔챙이는 지독한팀을 바로 차안으로 몰아 넣고 말았으니...




소류지 윗지 전경




상류쪽에는 수파님이 포진..




조황확인차 실시간팀이 올라갔는데 바로 챔질이 이루어지고..




가물치 !!


그러나 그것은 포커의 속칭 뺑끼(?) 였으니,

대물들은 슬금슬금 주인없는 낚시대에 걸린 새우를 먹고 또 먹었다.

다시 아침은 밝아오고 의자에 앉을 때에는 이미 낚시대의 찌를 하늘높이 올려놓았다.


부랴부랴 낚시대를 다시 정비하여 찌를 드리웠으나 대물들은 이미 깊은 말풀속으로 사라진 이후 였다.


극복하기 힘든 기온차!!!

꼼지락 거리기 싫을 정도의 새벽 강추위는 필히 체크해야될 상황이다.




잔챙이외 실시간팀의 조과...




제일 굵은 놈을 들어 보이며..




그래도 9치 네요...ㅠ.ㅠ




오늘은 요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봐요!! 강길따라 님



[안평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5월 10일 (토) 11시 - 11일 (일) 09시

* 장소 : 경북 의성 안평소재 소류지

* 날씨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강길따라 님, 수파 님, 미르 님, 김ㅆ

* 수면적 : 삼천여평

* 포인트 : 제방주변, 중류, 상류 등

* 수심 : 1.5 M 내외

* 낚싯대 : 2.0 - 4.0 칸 13 대 ... 방랑자기준

* 채비 : 4호 원줄, 3호 목줄, 5호 감성돔 바늘

* 미끼 : 새우

* 조과 : 9치 1수외 잔챙이 낱마리


* 요즘 의성권 출조시 참고사항


- 현재 보름이 3일전이라 달이 밝음, 달 떨어지는 시간은 현재 새벽 2시 내외
- 겨울낚시를 생각하고 철저한 방한 준비요망, 난로, 오리털파카는 필수, 담요도 좋은 방한용품
- 새벽~아침낚시를 집중 공략
- 하나의 소류지에 1-2인 출조를 권장 / 다른 팀이 있으면 바로 철수권장
- 1인이 소류지를 지킬시 귀신또는 산짐승이 나올 수 도 있으므로 초강력 후레쉬 준비 ^^;



*** 기타 조황문의는 의성IC 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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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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