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칸 수초치기대를 한 손으로 들고...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자~ 시작하십시요... 주어진 시간은 10초

과연...

생각처럼 쉽지않아요.^^

지독한팀 방랑자가 시범을... 그러나...^^

가쁜하게 들기는 들었는데...

역시 무거워...^^

표정은 여유가 있는데... 역시나...

결국은 마눌 님이 나서고... 마눌 님은 두손으로...^^

모든 마눌 님들이 한번씩...

마지막 기대주...

결국 이렇게 해서라도...^^

축하합니다.^^.. 짝!짝!짝!

이번에는 앞치기입니다

이 많은 입큰님들이...

앞치기에서도...

한명도 성공을 못하고...

마눌 님과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원망을 듣고 말았습니다...ㅠㅠ

그러나 큰소리치던 마눌 님들도...

이를 악물었으나 성공를 못하고...

한 입큰님의 큰 배려(?)로 어렵게 성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