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정기출조 [깊은 밤]
깊은 밤... 아무도 찾지않는 입큰 커피숖
무슨 일있어요??
조금전에 대발 님이 32.3cm급 월척을 잡으셨다네요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들인고??
박프로 님의 깜짝 요리시간.^^
버너에 불을 붙이고... 이동 중화요리
궁금? 또 궁금??... 메뉴가 뭘까??
휙~ 휙~ 능숙한 박프로 님의 손놀림
깜짝 야식시간 취재열기도 후끈.^^
짜잔!~ 탕수육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멀리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소리도 없이 조용히... 출출한 님들한테 연락해줘요.^^
그냥 낚시하신데요.^^
오늘은 정출날/
낚시 1/
반갑습니다/
깊은 밤/
낚시 2/
낚시 3/
붕어야 모여라/
나누는 즐거움/
다음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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