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6월 입큰붕어 정기출조 [03_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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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붕어 공식요리사 박프로님... 오늘 고생 제대로 하십니다.^^
야식을 기다리면서...
야식은 즉석 탕수육으로...
맛난 먹거리에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이리도 즐거울 수가...^^
밤은 깊어가고,. 이야기는 끝이 없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은 이어집니다.
이른 새벽... 자욱한 안개가 아침을 알려옵니다.
밤사이 낚시하신 분들은 아닌 듯 한데??... 뭔가 할 이야기가 많으신 듯 보입니다.
쉴 새 없이... 다시 아침을 준비합니다.
아침은 복어지리탕... 시원합니다.
슬슬 시상식도 준비하고...
행운상이라는... 뽑기상품.^^
요건 1, 2, 3등을 줘야하는데... 글쎄??
붕어를 잡았다하는 사랑이 없으니...
밥이나 많이 드시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가...
뽑기로 어떻게 기분전환을 시켜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붕어야 뭐하니??
에이~ 철수!!!
어여 오셔서 식사나 하세요~
특별히 한 일은 없어도...
많이 많이 드세요~^^
^^
이쁜짓... 윙크.^^ 우리 아빠 몇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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