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자수정컵 전통바닥낚시대회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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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불어오는 찬 바람에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ㅠㅠ
68번 김석봉, 67번 김용문 선수
낚싯대도 한번 바꿔보고...
발도 한번 돌돌 굴러보고...
76번 박성근, 75번 김운산 선수
아예 일어서서...ㅠㅠ
81번 이상수 선수
82번 이찬의, 86번 장영갑 선수
84번 이대현 선수
72번 나병민 선수의 아들 '장군'... 아빠 붕어 좀 잡아봐요.^^
추위에도 선수들의 표정은 밝기만 합니다
53번 주승돈 선수의 앞치기
29번 김종성 선수... 추위에 한손은 주머니에...^^
커피라도 한잔씩... 커피를 배달하고 있는 억척쥴리
잠시 인터뷰 중인 35번 문선 선수
너무 춥죠?? 커피라도 한잔하세요.^^
이러다 얼어 죽겠습니다.ㅠㅠ
자~ 커피 한잔 드시고 다시 화이팅하세요
진행 본부석에서는...
과연 오늘의 주인공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부상
역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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