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자수정컵 전통바닥낚시대회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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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 건너편 중류권에서 낚시중인 선수들
취상류권의 선수들
무너미쪽 에서 바라본 전경
입질을 기다리고 있는 128번 차주홍 선수
126번 전수영 선수... 입질은 없어도 기분은 좋습니다.^^
124번 이택상 선수... 만만치 않습니다.^^
122번 임용호 선수
건너편에서 바라본 관리소 앞 전경
찌를 주시하고 있는 118번 이현희 선수
123번 임희근 선수
121번 이종구 선수
122번 임용호 선수의 앞치기
106번 정동석 선수... 입질을 하기는 하는데..??
중류권의 선수들
89번 장종수 선수
90번 이범석 선수... 우승자의 느낌이...^^
찌를 주시하고 있는 91번 이명석 선수
에고~ 헛챔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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