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서 바라본 상류 전경

상류를 자세히 보면서..

비님이 오려나...간간히 세찬 바람은 불고..

제방을 바라보면서....한컷..V 자형 계곡지라서 제방은 길다.

최상류에서 중류를 바라보면서..

낚시 자리로 고민하는 입큰붕어 회원들.."이포인트는 붕어가 없는듯 한데????"

강한 폭우에도 견디게 텐트를 치고.." 낚시 합시다.."

"입큰쓰레기봉투를 받으면서..그래도 찌에는 눈을 안떼는 봉봉님..역시 대단~
잡고 보니...잔챙이라는 후문

제방옆에 자리를 잡은 빈바구님의 낚시모습...

밤이 되어가는 소류지....제방아래 본부에서는 이야기꽃을 피우고..

밤이 되었습니다...아무것도 안보이는 군요~
실제 상황 입니다..

입큰 임시본부 옆의 개울의 물줄기는 굵어지고..
왜? 새벽의 집중호우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