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큰붕어 첫돌 / 한강낚시
입큰붕어가 여러분께 선보인 지 어느 덧 한 해가 지났습니다.
처음 태어났을 때의 순결함을 계속 간직하고자
불철주야 전국을 누비며 뛰어다녔지만, 아직은 한 살밖에
안되는 철부지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회원여러분의 관심과 질책이 없었다면,
지금의 입큰붕어는 존재하지 않았었을 것입니다.
비오는 가운데 1박 2일간의 돌잔치.
많은 비가 오는 관계로 낚시도, 청소도 만족할 만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뜻깊은 하루로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운영진 일동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낚시웹진으로 성장하기 위해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일년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입큰붕어 운영자/쥴리, 김ㅆ, 독사, 지롱이 올림]
20일 새벽의 서울, 서울타워 모습...
19일 밤에는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다들 어디 가셨나????
밤 낚시 후 아침에 철수하는 이기 님....수고 하셨습니다..
2부...테마호프 입큰붕어에서 돌잔치..
케익에 불을 붙이고..." 생일축하~~~~ " ....
감사합니다...좌로부터 지롱이,쥴리,독사...
입큰붕어 특파원인 용인 안흥수 사장님과 음성 오성낚시 사장님...
입큰붕어 특파원인 평택24현대낚시 사장님(우측 첫번째)...바늘묶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입큰붕어 특파원인 예산 한믈낚시 사장님과 장호원제일낚시 사장님(좌로부터..)
이렇게 묶으면 되나??? 입큰님들...
얼음조각가 고추찌 님과 마눌님....
얼음낚시때 구멍을 예술로 뽀뽕~
호탕하신분이 오늘 사진에는...인상파가 된 이기 님 과 수염 만지면 죽음(?)이라는자연 님....(좌로부터)
'바늘묶기 즉석게임'에서 일등을 한 후나 님(우측)...좌측은 트윈파파 님...
1,2,3등은 ...업그레이드의 찬조품인 New 호야전자찌..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새로운 입큰붕어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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