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세종문화회관 [2005.01.19]      [이미지만보기]


전국어탁공모전 및 한국어탁회 회원전


2005년 1월 19일에 한국어탁회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출품한 어탁공모전 전시회가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의 낚시계 인사들과 많은 인원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치뤄졌다.

전국에서 50여점의 출품작 중 지난 2004년 11월 26일에 한형주 박사 (낚시춘추 고문), 명정구 박사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윤창현 교수 (홍익대 미술학과), 이상근 회장 (한국어탁회)등의 심사위원과 방송, 출판, 인터넷 기자단의 참여로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그 결과 이번 전시회의 영예의 대상 출품작은 대물낚시 명인으로 잘 알려진 붕어연구소의 차종환 님이 차지하였다.

차종환 님의 대상 출품작은 붕어 유영도 (작품크기 70 x 110cm)이고, 금상 작품은 소재훈 님의 붕어유영도와 김관태 님의 쏘가리유영도가 각각 차지하였다.

이 밖에도 많은 수상작들과 출품작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보다 많은 낚시인들의 예술어탁에 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인사말

제2회 전국어탁 공모전 및 한국 어탁회 회원전을 준비하면서...

요즘에는 낚시 기법이나 조구들이 다양하고도 세분화되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어탁 또한 목탄 (기록어탁)으로 하던 시대는 이미 옛날의 일입니다.

본인도 컬러 어탁을 보고 배운지가 벌써 강산이 두세 차례 변하는 시간들이 지나갔습니다.

낚시를 취미로 하던 본인에게는 위수 김홍동 선생님의 컬러로 된 어탁 작품을 신세계 백화점 화랑에서 보고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와

선생님의 제자가 되어 어탁을 배우게 되었으며, 선생님과 문화생들이 한국어탁회를 창립하여 1986년도에 제1회 전국어탁 공모전과 여러차례의 회원전을 통하여

우리나라 낚시계에 미술어탁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예술의 길은 험하고 힘들다”라고 하던가?

낚시를 취미로 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아직도 미술어탁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탁작품을 보고 나서야 감탄과 함께 이건 그야말로 예술이라고 찬사를 보냅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분야를 정립하여 세인들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많은 용기와 노력, 시간들을 투자해야 되는 힘든일 인 것입니다.

그 어려운 일을 “어탁도 예술이다” 라며 제자들을 양성하시고 한국어탁회를 창립하셨던 선생님의 결단과 용기에 경의와 감사를 드리며,

대를 이어 본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본인에게는 무거운 책임감마저 듭니다.


그동안 회원들과 함께 전국에 있는 연합회와 낚시단체, 대학, 낚시전문 월간지, TV, 단행본등을 통하여 어탁의 많은 기법들을 실습과 함께 소개하였고,

현재는 본회 사무실에서 후배들에게 기법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도 많은 작품들이 응모하였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정한 심사를 하여 수상 작품들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작품심사를 쾌히 승낙하시고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한영주 박사님, 명정구 박사님, 윤상현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경제 여건 아래에서 협찬과 후원을 해주신 협찬사와 후원사에 심심한 사의를 드립니다.

한국 어탁회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예술어탁을 좀더 발전시켜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탁회 이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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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글, 사진 :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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