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전국붕어낚시대회[결승전 02]
"몇 분이나 남았나?" 초조하게 본부석을 바라보고 있는 서평화 님
어의 님!! 입질없어요? 한 마리만 더...
뒤에서는 첨버덩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124번 한 마리요!!" 계측과 동시 무전을 날리고 있는 봉봉 님
우쒸.. 뒷 자리에서는 바쁜데?? 우린.....
그래 미끼를 자주 갈아줘야지....채비를 투척중인 박태홍 님
잉? 옆에서 입질이?? 얼른 나도..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한도랑 님
우와!! 저 선수 잘잡네^^ 관전하는 사람의 손에 땀이 더....
경기는 더욱 치열해지고.. 점점 우승자의 향방이 가려지는데....
싱싱한 중계를 위해 집계중인 본부석. 그리고 관람자...
평소 잘 나오던 포인트... 그러나 대회당일에는...
"이런 대회는 나이제한이 없어서 좋다우^^"
자! 아직 늦지 않았다... 챔질에 성공한 황현준 님
119번 어의 님도 한 수를 더하는데...
유료터의 귀재^^ 짜곱 님 뭐하셔요? 어서 화이팅!!!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후킹에 성공한 물조사 님
상황판에는 예선경기 선수들의 기록이...
음.. 오늘은 분명 서든데스인데.. 과연 몇 명이...
마지막 남은 시간까지 화이팅!!!!!
낱마리 명인님 뭐해요? 목 빠지것네...ㅠㅠ
종료 3분 전까지는 우승이 내 것이었는데.. 138번 김효기 님
경기종료 3분 전에 동률을 만들어 버린 116번 곽복환 님
밖은 어두워지고.. 시간은 다 되가고...
우와! 드뎌 1위 3명이닷!!! 종료 1분 전 다시 한 사람 편승!!
시작 |
A조 01 |
A조 02 |
B조 01 |
B조 02 |
패자부활전 01 |
패자부활전 02 |
결승전 01 |
결승전 02 |
서든데스 및 시상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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