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번호 97번 꿀꿀님(이정태)...먼저 입질 보는 사람이 채는 거야~

앗~ 찌가 움직이네...긴장~...

으라차차~

음.......수심이 낮아서 다시 채비를 바꾸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지킴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

산 밑에 포진한 몇 몇 열성(?) 참가 선수들....

맨 먼저 계측붕어를 걸어낸 후크박님...

새벽에서 아침이 되면서 구름이 잔뜩..

산 밑의 참가 선수들.....

안내본부에서 반대편 산밑의 낚시모습을 보고.....쭈욱~ 땡겨 보았습니다..낱마리님의 낚시모습~

우리가 먹어야지 붕어 밥도 주죠~....

산밑에서 준척이 나왔다는 핸드폰의 목소리에 확인을 하기위해 보트는 뜨고~

저는 잠시 쉴랍니다...

제방 우측 산밑 골자리로 자리를 이동한 선수들의 낚시모습....요기서 오늘의 1등이~

주인을 기다리는 상품들~

월간낚시의 취재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