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꽝인.. 맨날꽝님...

오늘의 장원.. 찌사랑님..

오늘은 진맥 안 봐요?.. 어의님..

앞으로는 웃으면서 찍으세요~.. 어랑나랑님..

꽁초님..역시 장초를...

삥바리님...화투는 못한다는데..???

역시 따스한 전남으로 가고 싶어요..샘솔님..

저도 따라 갈래요~.. 강길따라님..

역시 키가 크시군요.. 키큰붕어님..

항상 즐거운 덤프님..

오늘은 충남에서 입큰님들의 마음을 낚습니다.. 전남의 오조사님..

저 멋있죠?.. 미르님..

저도 짱입니다.. 구찌님..

혹시 게리슨 유격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방랑자님.

언제나 따스한 미소의 흑캐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