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큰붕어 2001년 두 돌 행사
입큰붕어가 두 살이 되었습니다.
낚시웹진으로서 처음으로 실시간 조황정보를 제공하고,
전체 컨텐츠 100여개에 이르는 제법 모양을 갖춘 사이트로 성장을 해 온 지금.
입큰붕어가 여기까지 오기에는 여러분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 2만 5천명.
그리고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회원수...
하루에 전부를 읽을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데이타들...
이제 겨우 두 살...
시시각각으로 변모해가는 낚시환경에 맞춰나가기 위해서는
아직 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입큰붕어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들의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처음 그대로의 마음으로 명실상부한 최고의 낚시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돌 잔치를 위해 협찬을 해주신 가람님, 밍그라빠님, 붕깨비님, 맨꽝님, 스톤헤드님, 알프스님,
돌붕어님, 기붕이님, 동키새우님,그리고 일본에서 오신 조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로부터의 선물^^ 붕깨비님, 맨꽝님, 밍그라빠님, 스톤헤드님 감사합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의 명찰.. 그리고 입어료통^^ 곁낚시 금지입니다

고추찌님이 만들어 오신 방명록.. 입구에서 여기다 먼서 사인을^^

일본서 온 조지 님도...

낱마리 님은 사인이 아니라 분장을 ㅠㅠ

밤낚시를 하고 온 걍프리 님은 잠시 한 잠...

얼굴에 낙서를 시작한 주범!! 미르 님...

알프스 마눌님은 직접 꽃꽂이 한 장미를.. 헉! 넘 이쁘다

돌붕어 님이 사오신 대형 2단 케잌

오늘은 알프스 님 생일이기도 했답니다

카운타에서는 안주꺼리가 준비되고.. 기붕이님 감사합니다

두 돌 잔치가 시작됩니다

한 분 한 분씩 통성명을...

울프리 님은 소개는 안하고 노래부터...

"일본에서 온 오하마 조지입니다"

운영진 소개 순서

케잌절단에 앞서 낱마리 님이 비장의 무기를..

앗! 복병이... 왕붕어 님도 하나를 숨겨서 쭈~욱 퍽!

케잌 절단!!

술자리는 무르익어가고....

이쪽은 소주파입니다

오성낚시 사장님과 빈수레님

이쪽은 맥주파

이쪽은 누런 물파! 좌로부터 미르님, 만스터님, 울프리님, 낚시쟁이님

건배!!!

여자분들은 다른 곳에서...
모임 |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