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가 공포(?)의 다리...2차전은 꼬옥 요기 주변에 앉을래요..헉~

사이좋게 같이 걸어내고...

섬 좌측 주변 전경..(관리소에서 볼때)

가쁜하게 한 수 추가요~..29번 김승곤 님..

저도 당근 한~ 수 우~ 추 ~~~~~~~ 헉..아직 아니네요~좌측편은 진행요원 미스붕어님~

61번 김태형님의 화이팅~.....

왜요?? 요기는 말뚝인가봐요 ㅠ.ㅠ

91번 이병구 님....1차전에서는 고전중....요번 대회 우승자~

그렇지 그렇지~ 고기가 포인트~....

요번은 제발 입질을...

50번 장성철님의 화이팅 모습~

아직은 한 수 추가 아니네요~..어여 살림망에 넣으세요~

섬에서도 간간히 붕어들이...

그러나 대회날의 입질 빈도는 본부석 주변에서 다리 사이가 최고

3번 정흥진님의 화이팅 모습

유연한 허리 휨새(?)

저는 완전히 붕어 제압후 천천히~(사진으로만)..실제로는 3초도 안걸림..

저는 5초~

65번 조상기 님...너무 보기 좋습니다..환한 웃음..

헉...저는 더 잡아야 해요...아직 30 마리 밖에(?) 못했습니다..헉...1번 신동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