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전국붕어낚시대회[서든데스-01]
서든데스를 하기전에 우선 자리 추첨부터...
결승전...원래 자리를 지목한 이병구 선수...
결승전 위치에서 좌측으로 한칸씩 이동한 허인수 선수,오월산 선수(좌로부터)
5,6위 결정전...공용운 선수, 김태권 선수(좌로부터)
서든데스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긴장....시선집중....
긴장...
앗 처음으로 입질을 확인한 허인수 선수..그러나 헛챔질...
오월산 선수.....정확한 위치로 미끼 투척장면..긴장...
굳은 표정의 이병구 선수....불안..
시간은 계속 흐르고...서든데스 참가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박수....
앗..여기는??? 망중한^^
시간은 계속 흐르고 갤러리들도 지쳐만 가고....
점점 시선 집중은 안되고...
몇 분이 흘렀을까 드디어 이병구 선수 입질파악후 챔질 성공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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