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4일...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행하라 했거늘 ,
작은 정성으로는 도저히 큰 도움이 되지 못함을 절감하고
많은 입큰님들의 정성이 모여져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선 이번 불우이웃돕기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입큰회원 여러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여진 정성이 받는 이에게 희망과 기쁨과 또 다른 나눔이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어지기를 희망해 봅니다.
참.. 또 그날이 파전먹거리를 제공해 주신, 알프스님의 영원한 ♡ 하이디님의 생신이셨습니다..
몇번 째 생신이신지는 밝힐 수 없습니다..
하이디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정말정말 좋은 시간이었구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섯줄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촬영에 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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