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정출 및 납회 행사 [만남]
2001년의 물낚시 한 해도 어느 덧 저물어 간다.
아침 저녁이면 기온이 뚝 떨어지고, 옆에 놓여 있던 낚시가방위에는
하얀 서리가 소북히 쌓인다.
2001년을 마감하는 정출 겸 납회행사.
정출장소인 군산 임피면 구절지는 새벽 파시를 보는 듯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로 북적대고 있다.
낚시가 좋아서 만난 사람들...
낚시보다는 그간 못나눴던 뜨거운 情을 더 주고 받고픈 사람들...
24시간이 채 못되는 시간이 아쉬워 밤을 세워 이야기꽃을 피우고픈 사람들...
100여명에 가까운 입큰님들은 그렇게 구절지에서 아쉬운 한 해를 마감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정출 때 너무 과분한 조과를 보여서인지, 붕어의 얼굴을 보기는 쉽지 않았다.
게다가 수많은 전설과 애환을 담고 있는 구절지는 객지 손님을 그다지 반기는 모습이 아니었다.
그래도 보고픈 님을 볼 수 있었기에....
오늘 입큰님들을 모실 버스입니다
안녕히 다녀 오세요^^... 아쉬운 마음에 미르 님이 잠시...
자... 출발합니다... 부릉부릉~
잘 사람은 자고... 얘기하는 사람은 얘기하고... 그런데 김ㅆ의 표정은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뽕! 구절지에 도착했습니다... 와! 엄청 빠르다^^
잠좀 잘라구 했는데 벌써 왔어요?... 참붕애 님
반갑습니다 수봉입니다^^... 독삽니다^^
반갑습니다^^반갑습니다^^... 가장 즐거운 시간
흑흑흑... 엉~엉~... 반가움에 눈물까지...
엄마 품같은 포근함이... 아니 애인인가?^^
바쁘다 바뻐... 낚시할 자리 없어요... 빨리빨리^^
우리는 반가움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으그~ 왠수^^
참석자 확인은 필수... 으미~ 92명.. 93명.. 94명..
낚싯대 먼저 피고 오겠습니다... 설화 님
이제서야 내 가방을... 후다닥~... 찌사랑 님
포인트에 대하여... 어디가 좋을까요?
아무래도 수심은 제방권이 유리한데... 붕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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