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정출 및 납회 행사 [낚시-02]
다음날 아침...
추위로 밤을 지새운 입큰님들... 가든앞 포인트
낚싯대는 얼어 버리고...
입큰님도 얼어 버리고...
붕어도 얼어 버렸는지...
추위를 피해 철수한 님들의 낚시장비들... 주인이 저를 버렸어요
어디보자... 혹시 눈먼 붕어가?^^
초조해진 입큰님들... 붕어 잡았어요?
끝까지 포기 할 수 없다... 가든 건너편 포인트
일어 나세요? 아침드세요... 설화 님은 이렇게 굳어 버렸다^^
한마리는 잡고야 말리라... 꼭!
아구... 늦었다! 헛뚤헛뚤!... 늦잠잔 흑케미 님과 낱마리 님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 가람 님과 오직붕어 님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XXXX 님^^
차츰 날은 밝아오고... 붕어는 간데 없고...
아침에 보니... 양지바른 곳에 자리한 묘지들
이제 걷어야 할까봐요... 빨리 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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