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권에 앉은 지렁이 님... 입질이 없네유ㅠㅠ

맨날꽝 님은 아침나절에 최선을 다해보지만...

반갑습니다^^ 좌로부터 잡초 님, 흑케미 님, 강길따라 님.

달랑 이놈 한 마리 잡았습니다. 돌붕어 님

기다림... 이것이 바로 낚시랍니다. 소요자 님

아함~ 잘잤다. 아침일찍 낚시자리로 돌아가는 수수 님

소요자 님에게 전화를 해서 알아 냈습니다 ㅠㅠ 손오궁 님 흑흑

바닥 찾는데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ㅠㅠ 낚시쟁이 님

빈대 님도 빈 살림망을...

밤늦게 도착한 찌생찌사 님은 4위를...

제방 좌측 상류에 앉아 계신 입큰님 주인공을 찾습니다. 연락주시면 후사???하겠음

광주에서 온 당랑거사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비몽사몽입니다. 살림밍은 큼지막한데 내용물은 ㅠㅠ

낚세손입니다. 넘 추운 밤이었습니다

신동붕어 입니다. 전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누구냐면요... 좀 갈쳐주세요

새벽의 꽁초 님 낚시모습

수봉입니다. 반갑습니다

제 집 한번 구경하실래요? 수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