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울프리 님이??... 동키동생 님과 울프리 님

저는 여기서 밤새웠어요^^... 동키새우 님

가져온 채비는 몽땅 써보았는데... 참붕애 님

여기가 수심은 최고였어요^^... 붕깨비 님

바위 위에서 낚시하면 장원하던데... 참치 님

음... 붕어의 마음이란... 인사 님

밤을 꼬박세워... 역시 꽝치신 걍프리 님

아파트붕어도 꽝쳤어요??... 쪼그려 뛰기 100번^^

꽝은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항상 밝은 모습의 구찌 님

다음엔 댐으로 가요^^... 실시간 댐팀의 황새바위 님

밤새 엄청 추었어요... 실시간 실전붕어팀의 키팅 님

밤새 별만 바라 보았습니다... 별하루 님

오직붕어 님... 저는 오직 붕어만 고집합니다... 그래서 꽝입니다^^

무슨 의미???... 꽝쳤다구요!!^^... 대바기 님

무슨 기분 안좋은 일이라도???... 흑케미 님

방금 빠라사리 한마리를... 음... (연락주세요..ㅜㅜ)

밤 12시에 왔어요... 룰루랄라~ 낚싯대도 없어요^^... Ori 님

꽝치신 소감이??... 참나!! 저리가요... 가짜낚 님

저 오늘만 절대명인 낱마리 아니예요... 낱마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