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정출 및 납회 행사 [포토제닉]
계측하고 난 붕어를 방류할라고 하는디~ 배즙 놔두고 가다가는 누군가가 홀랑~ 하까바^^ 전남팀 오조사 님
빨강신발 노랑신발 찢어진 신발^^ 천차만별의 신발들이 식당안에 가득. 헉! 내 신발 깔렸당
낚시터에서 제일 뿌듯한 순간은 바로 이순간이 아닐까요? 강산에 님과 신동붕어 님
아픈 발을 이끌고 정출에 참가한 수수 님. 그 성의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침에 상류에서 어느 조사가 물가운데로 들어가 낚시를... 누군지 궁금하시죠?
납회때만 되면 전남팀의 샘솔 님이 가져 온 '석화' 쟁탈전이 벌어집니다
레옹?? 아닙니다. 강옹, 아니 강길따라 님입니다
요거 하나 집어가면 들킬라나? 누가 보는 사람 없나? 일단 함....
음.. 속에 뭐가 들었나? 더 궁금한 사람은 구경하는 사람
흐흐흐 낮에 일어나는 일은 내가 다 보고 있지^^
커플룩, 아니 훼밀리 룩을 착용하고 정출장소에 나타나신 민물대물바램 님 가족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답니다^^ 재롱을 떨고 있는 민물대물바램 님의 예쁜 딸
으이구 울집 민지도 아빠가 보고파서 울고 있다는데... 정출 내내 몸살로 힘들어 하던 독사
칠칠치 못하게 몸살은 무슨 몸살? 나처럼 튼튼해 보라구여. 절대 명인 낱마리 님
밤에는 눈에 띄는 옷을 입고 다닙시다!! 수파 님
안녕하세요? 입큰 재롱둥이 찌사랑, 김ㅆ 입니다. 즐거운 정출되셨지요?
조리개를 열고 마구 흔들어 봤습니다. 노숙을 하신 설화 님
순간의 포착!! 근데 잠이 덜깨서 촛점이 제대로 맞을라나? 입나온 쥴리 -촬영 지롱이^^-
수파 님의 파라솔 텐트 속 공개^^ 흐흐흐 총각방을 이렇게 공개해도 될라나?
나보다 잘 생긴 사람 나와바바!!! 카메라를 들이대면 항상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는 흑케미 님
과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누구일까요?
정출지 선정을 위해 애쓰신 지렁이 님과 런너 님. 수고많았습니다
철수 직전 세면을 마친 빈수레 님. 2차로 어디를 가시나? 혹...
밥 무읍시다 밥... 식당에서 식사시간을 알리느라 목이 다 쉰 쥴리
런너 님이 따 준 감을 들고 서 있는 이 예쁜 소녀는 당랑거사 님의 딸
"내가 뭐하는 짓인지"-수수 님 말. "허허 거 참 정출이 뭔지 대단하이"-헤드 님 말
막판 뒤집기 붕어를 가져 온 강산에 님의 붕어를 보기 위해 몰려든 구경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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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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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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