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전에 자리를 다시 잡고 심기일전. 흥순조사팀

파트너 왔어요^^ 장호원제일낚시 사장이 뒤에서 몰래 지켜보고...

지겹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신 파랑팀

레전드팀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예쁜 가을 꽃을 배경으로...

파트너 얼굴 탈까봐 우산을...

한 마리 추가!! 쌔우팀

마눌님은 산으로.. 선수보조는 뜰채.. 그런데 붕어는 부레옥잠속으로 파고 들고...

부레옥잠속으로 들어가 놓쳐 버리고 난 후의 허탈함^^

인천베쓰팀은 부러진 낚싯대로 한 수를..

붕어가 가까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뜰채맨^^ 인천방주팀

사진팀 다시 한 수 추가

들녘에는 가을이, 대회장엔 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