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0 > 2001년 송년의 밤 행사 [2001.12.08]      [이미지만보기]


Opening ceremony


두 해를 넘긴 현재 등록 회원수만 1만 6천 여명.

하루 방문자 수 2만 5천 여명.

항상 이맘 때면 하는 말이지만, 정말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잘 돌아갑니다.

이제는 기쁘고 슬펐던 일들을 추억이라 포장하여, 기억속에 담아 놓을 때입니다.


모든 일들이 내년을 위한 도약의 계기라 여기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송년의 밤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찬을 해 주신 분들...

즐겁고 유쾌한 밤이 되셨으리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항상 웃음과 기쁨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명찰과 찬조함(찬조함 관리는 미스붕어 님이^^)




80여 분까지는 넉넉합니다




붕깨비 님이 보내주신 화환




공로패의 주인공들은?




김ㅆ에게 한 번 찍히면 영원히^^ 인터뷰 전담회원 빈수레 님




미리 도착한 회원들을 목을 축이기 위해서^^




출입구부터 자리가 메꿔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도착할 때 마다 일어나 인사를^^




이렇게 반가울 수가... 헤드 님과 골리앗 님




빈수레 님은 안 끼는 곳이 없습니다.




입큰 VJ 김ㅆ의 취재열기가 더 뜨겁습니다




멀리 전북에서 오신 지렁이 님과 인사 님도 대화에 한창




수수 님은 다리가 다 나으셨는지..아니면 아직도 절룩거리면서 오셨는지^^




못 오실 것이라던 포크레인 님(중앙)과 낚시갈까 님(좌), 그리고 물안개 님(우)




입큰 주치의 어의 님은 아기를 맡기고서^^, 예프리 님은 안고서...




실시간팀 애드맨 님과 런너 님. 자주 보지만 할 말이 많습니다




헉! 헤드 님, 눈 나와여 ㅠㅠ




출조전 님의 눈초리가 사뭇 의미심장합니다




골리앗 님은 술 드시느라, 샌드위치 드시느라 바쁘십니다




좌로부터 빈대 님, 수파 님, 미스붕어 님, 마이콜 님, 오직붕어 님. 오직붕어 님 혈색 좋습니다




나는 야 소주파!!(물비린내 님). 나는 야 대화파(돌고기 님)




얼만큼 마시면 저런 색이 나올까요?^^


Opening ceremony |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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