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전역을 뒤덮고있는 마름수초div>

일행들 모두 제방권에서...

방랑자의 낚시 준비모습

오늘은 좀 나와야 할텐데... 김ㅆ의 낚시모습

시작이 불안합니다... 가물치를 들어보이는 미르 님
이곳 소식을 들었던 내용으로는 해질무렵부터 입질이 시작되고 밤시간에도 잘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밤새 입질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은 분명 특별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고 그 이유를 배수관계로 볼 수 밖에 없었다.
아침시간 최종적으로 수문에서 물이 많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밤새 모기와의 전쟁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동없는 찌를 장시간 바라보는 고통에 대한 억울함을 그때서야 후회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농번기 중에서도 이시기가 가장 많은 물을 필요로하고 장마가 오기전까지는 강수량이 그다지 많지 않은 시점이라
저수지의 물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이 시점,
배수를 하지 않는 저수지가 있다면 그곳이 바로 황금연못이 아닐까??
그런곳이 은근히 그리워 진다.
오늘과 같은 상황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느끼지만 연일계속되지만은 않기를 기대할 뿐이다.

유일한 붕어조과... 6치급

밤새 가물치에게 시달리는 고통을...

개운하게 아침을 맞아야죠

철수합시다... 독사(좌)와 김ㅆ

언제봐도 예쁜 자귀꽃

잠자리 날개의 색깔이 왜 두가지... 환경문제가 아닐까요??
[영호정지 취재종합]
* 일시 : 2002년 6월 12일(수) 16시 ~ 13일(목) 08시
* 장소 : 전남 영암군 영호정지
* 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독사
* 동행 : 천방지축팀 김ㅆ, 미르 님
* 날씨 : 흐린뒤 밤 12시 이후 차차갬 (낮시간 바람심함)
* 수면적 : 4만평내외의 평지형 저수지
* 수위 : 만수대비 60% 수준
* 포인트 : 제방권
* 수심 : 1미터 내외
* 조과 : 6치 1수외 가물치 다수
* 미끼 : 지렁이, 새우, 참붕어 (지렁이 미끼에 잔챙이 성화만...)
* 기타 : 저수지 전역에 수초가 깔려있고 물이 탁한편임
어두워지면 하루살이와 모기의 극성이 매우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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