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모인 입큰님들

낮선 얼굴의 입큰님들도 있지만...

잠시후 이야기 꽃은 피어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는 끝이없다

잠시 인사하는 시간을...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화곡동에서 온 화곡동입니다.^^;

반갑습니다 떡밥잔치입니다.^^;

???입니다... 죄송합니다. 뒷모습만... 연락주십시요.^^;

실시간팀으로 활동하던 하프입니다.^^;

입큰님들 반가움의 박수소리도 끝이없고... 짝짝짝!!

초찌리 인사드렸습니다. 다음은 레디꼬 님.^^: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후나입니다.^^;

물안개도 인사드립니다.^^; 와~ 짝짝짝!...

강뿔(kjs6866)입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백갈매기 인사드립니다. 꾸뻑~ ^^;

모두 인사를 나누고... 반가움에 한잔, 즐거움에 한잔, 고마움에 한잔... 합이 백잔.^^;

이렇게 즐거운 정출의 밤은 깊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