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전남 진도 둔전지 [2005.03.04-05]      [이미지만보기]


눈보라 속에 피어난 열정


진도 수로권을 여러곳을 오전에 돌아 다녔지만 마땅히 낚시를 할만한곳이 없다.

섬으로 갈것인가? 진도에 머물것인가?

고민을 하던끝에 진도 둔전지에서 모험을 해 보기로 한 취재팀.

하지만 눈보라와 강한 바람 앞에 정말 진도가 싫어 질 정도로 진저리를 쳤다.






진도 수로권에서 밤낚시를 위해 찾아온 둔전지 두번째 골 전경




포인트를 살펴보고 있는 와중에 눈발이 날리기 시작합니다




눈발이 더욱 심해져서 도저히 앞이 보이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다시 세번째 골로 와서 바람을 피해 밤낚시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오후3시가 넘어서면서 눈발이 약간 약해지고 있는 세번째 골입니다


오후 5시경 바람과 눈보라가 잠잠해 지면서 밤낚시를 시도하기로 하고 대편성을 마친 취재팀은

최상류에 자리한 비비골님이 가장 먼저 붕어 소식을 전해 오면서 기대심을 가지게 했지만

그것은 밤 태풍 앞에서 모두 포기라는 소식을 전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세번째골 중류권 마을앞 포인트에 자리잡은 오리님의 모습




쥴리도 내림18척을 포인트에 편성했습니다




흑케미님과 비비골님은 최상류 골자리에 대를 편성했습니다




왠일인지 바람이 밤이 되면서 잠잠해 졌지만 입질은 전무합니다


밤12시가 넘어서면서 바람은 거의 태풍수준으로 텐트가 공중으로 떠 오를 정도다.

아! 진도는 취재팀이 다가 오는것을 완강히 거부한다.

점점 진도가 싫어진다.

진도에서 지친 취재팀은 오늘 다시 해남으로 향해 출발해 본다.




내림낚시 할때 가장 힘든 부분이 밤낚시 입니다 텐트를 펼수가 없습니다^^




밤 12시경에 처음으로 떡밥에 4치급 붕어를 내림으로 걸어내었습니다




밤새 태풍이 불어서 철수를 하고 아침에 찾아간 비비골님의 포인트 모습




바람에 날려간 낚시대를 정리하고 있는 흑케미님의 모습




비비골님이 바람이 잔잔한 밤 7시경에 걸어낸 둔전지 붕어의 모습





새우에 멋진 입질을 보여준 둔전지 9치급 붕어의 모습




둔전지 붕어의 잘난 모습을 한번 살펴봅시다





이 한마리를 위해서 눈보라와 바람과 맞서야 했습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둥전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3월 4일(금) ~ 5일(토)

* 장 소 : 전남 진도 둔전지

* 취 재 : 데스크팀

* 날 씨 : 눈보라와 강한 바람

* 수 심 : 1.2-1.8미터권

* 미 끼 : 새우 지렁이 떡밥

* 조 과 : 9치급 1수외 잔챙이 4수

* 동 행 : 비비골님, 오리님, 흑케미님



*** 기타 조황문의는 진도반도 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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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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