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4 > 충남 해미 산수리지 [2003.03.25-26]      [이미지만보기]


춤을 추는 찌


피라미 등쌀에 낚시가 어렵고 밤낚시가 잘 안된다는 산수리지에 취재팀은 도전장을 던졌다.

최상류권에 포진하여 나름대로 각자의 포인트에 진입하여 오후부터 시작된 낚시, 역시 피라미와 잡고기의 공격에 피곤한 낚시가 되었다.

밤이 되어 피라미가 물러가기만을 고대하며 다시 밤낚시를 시작하였지만, 피라미는 단연코 떠나지를 않았다.

채비가 들어가기 무섭게 춤을 추는 찌들...

각자 지렁이 한통씩은 이미 다 소비하였고 결국 일찌감치 두손을 들었다.




광활한 산수리지의 전경




최상류권 전경




만수위를 보여주는 수몰된 나무들




방랑자는 이곳에서 낚시를...


캄캄한 새벽 5시 필자의 기상과 더불어 모두들 단잠에서 깨어나 재도전을 시작하였다.

채비가 하나씩 들어가며 찌가 움직이지 않기를 바라며 낚시에 임했다.

첫수는 구구리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다음엔 살치가... 다음에는 피라미...

그와중에 점잖게 상승하는 찌가 포착되고 설마 또... 그러나 이번에는 붕어였다.

7 - 8치급 사이의 붕어, 이 붕어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그칠줄 모르는 피라미 입질속에 해는 솟아오르고 취재진 하나둘씩 자리에서 일어서기 시작했다.

취재진의 대부분의 조과 역시 필자와 마찬가지였다.




얼마전 두번출조에 월척을 두수를 했다는 은빛 님




중국붕어가 지겨워 나들이 나온 유료터취재팀의 봉봉 님(노지채비로 전환 중)




흑케미 님의 앞치기 모습




이 분은 누굴까요??




안녕하세요!! 하프 입니다




늘백수 님은 수몰된 나무로 병풍을 두룬 포인트에서...




방랑자의 대편성




춤추는 찌에 이젠 감상만...




이쯤되면 유료터가 그리우실텐데...^^;


지렁이를 두통이나 소비하고 얻은 조과가 달랑 붕어 한마리라~~

정말 힘든 낚시였고, 어려운 낚시였다.

나름대로 피라미를 극복해보려고 갖가지 방법을 동원도 해보았지만 뾰족한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다음에 다시 재도전을 하기에는...??

산란기의 특수 현상내지 장마철 오름수위가 아니라면 아마도 산수리지의 붕어는 만나기가 힘들지가 않을까??




취재진의 조과.. 지렁이 두통씩 소비하고 각자 한마리씩...




니들이 피라미 좀 어떻게 해봐라!!^^;



[산수리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3월 25일 (화) 15시 - 26일 10시

* 장소 : 충남 해미 산수리지

* 날씨 : 흐림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봉봉, 하프, 은빛, 늘백수 님

* 수면적 : 15만평 이상

* 포인트 : 최상류권

* 낚싯대 : 2.9 - 4.0 칸 4대... 방랑자 기준

* 채비 : 3호 원줄, 1.5호 목줄, 3호 감성돔 외바늘

* 미끼 : 지렁이

* 조과 : 최대 8치이하 5수

* 기타 : 채비안착이 어렵고 잡고기 성화가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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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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