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있었던 피아노 소리!!
2003년05월09일
오후 4시
사장님 말씀이...요즘 조황이 저조하다고...
허걱~~~(올해는 어복이 벌써... 달아나..버린겨........TT)
"그래두 밤에는 나오겠죠...?!"
"비가 많이 와서 수온이 떨어졌어요..."
요즘 가는곳 마다 부진함을 면치 못하는데...
큰 녀석들을 자주 토해..낸다는...
개체수가 너무나 많아서...저수지의 산소량이 부족하다는...문광지에서
설마..낚시가 안..될까...?! 그래두 밤에는...월척 몇 수는 나오겠지...TT
혼자 망상을..하며~~~~~~~~좌대에 올랐다

문광지 제방전경

문광지 진입로... 언제봐도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진입로 우측 포인트

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보면서 한 컷
오후6시경
잔챙이의 입질속에 간간히... 올려주는 토종들의 입질을 보며...
어두워지기를 기다렸다...
밤12시경
동행한 뗏장 님이...조용하지만..다급하게..외친다...
"새우에..찌가 올라온다...!!!"
스물~스물~...한마디..두마디..세마디..
찌가 넘어갈..듯~~~
휘리릭~~~~핑~~~~
뜰채를~~~~~뜰채를~~~~
그러나~~~
커다란 물살을 일으키던 녀석은...
챔질의 타이밍이 조금 빨랐던..것인지...
너무나 쉽게 사라져..버리고~~~
잠시후 이어지는 입질엔
동자개(빠가사리)...두수...
다시한번..기회가 왔었지만..역시나...떨어져..버리고~~~TT
새벽3-4시경
입질도 뜸해지고...떡밥에도 입질이 사라져...
잠자리에 들었다

상류포인트..1

상류포인트..2

상류수몰지역 포인트에 위치한 좌대

진입로에 우측포인트

관리소 앞 포인트..1

관리소 좌측 포인트...꽃가루가 수면에 잔뜩..

관리소 앞 포인트..2

관리소 앞 포인트..3(어느분의 자리 일까요...?!)

관리소 좌측 수몰지역에 위치한 잔교식좌대

취재진의 포인트..1

취재진의 포인트..2

낮엔...요런 녀석들이..종종 보이는군요...ㅎ

취재진 건너편에 위치한 조사들

문광지의 음식입니다....'먹음직..스럽죠...?!'

취재진의 조과 중 착한 녀석들만......T.,T

새우를 먹고 나온...녀석입니다.
5월10일
오전7시경
안개가 자욱하다.
어제..새벽녁에 놓친...녀석을 상기하며...
다시 한번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기대감에.....
찌를 노려 봤지만...ㅠ.ㅠ
눈만 아프고~~~
오전11시경
철수......
비록 사장님은 친절하게 붕어가 안 비친다고 했지만 그래도 야밤에는 붕어들의 활동 모습을 목격했으며
조용히 그리고 확실한 채비로 공략한다면 큼지막한 손맛을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순진한 표정 입니당......ㅎ 이쁘죠...?!
[문광지 취재종합]
*일 시 : 2003년 05월 09일(금) 오전 09시 ~ 05월 10일(토) 낮 12시
*장 소 : 충북 괴산 문광면 양곡1리
*날 씨 : 맑음
*취 재 : 유료터취재팀
*수면적 :6만5천여평
*지 령 : 28년 (2003년 기준)
*어 종 : 토종붕어, 떡붕어 등
*포인트 : 상류(수몰지역)
*낚싯대 : 2.6칸 1대, 3.0칸 두대, 3.6칸 1대
*채 비 : 2.5호원줄, 1.5호목줄 7호바늘
*미 끼 : 프로떡밥, 프로3000골드, 바닥새우
*좌대 : 수상좌대 5동 (3인기준 4만원-입어료 포함), 잔교좌대 30m
*수 심 : 1 - 2m
*입어료 : 10,000원
*부대시설 : 식사가능
*기 타 :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했슴
지난번 많은 비로 인해서 수온이 떨어져 있는 관계로 조황이 부진했지만
6-7치급 붕어가 간간히 올라왔고 새벽녘에 대물의 입질이 있었슴
화창한 날씨가 당분간 유지된다면 호황이 예상됨
*총조과 ; 5-6치급 20여수, 동자개(빠가사리)2수
조황문의 : 043-832-8085 / 011-9409-8085
답사에 도움을 준 문광지사장님과 입큰님인 수암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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