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직전 이야기

문산 세종낚시특파원과 취재지 탐색중!!

오늘의 취재지는 월령지입니다

수풀로 우거진 진입로
"김ㅆ님 철수 합시다"
김ㅆ 바로 뒤에와서 방랑자 님의 최후 통첩(?)이다.
밤사이 입질은 있었으나 징거미의 입질, 찌를 가지고 놀면서 미끼인 참붕어를 몸통만 남겨놓고 다 갈가 먹었다.
그리고 새벽, 아침... 입질은 없고 그래서 빈 살림망으로 철수하자는 것이다.
"그래, 아침에 무슨 입질... 철수 하자고요~" 라고 할려는 순간,
아침에 교체해서 넣은 새우에 입질이 온 것이다.
반사적으로 챔질성공.
그렇게 해서 낚시는 다시 시작되었다.
미끼는 새우,
비록 잔챙이지만 계속해서 입질은 이어졌다.
오늘은 아침이 피크시간인 듯 하다.
30여분의 시간이 흐른 후의 조과는 9치, 8치...

월령지의 아침전경

우선 사용할 생미끼 채집부터...

상류권 물골 포인트를 바라보고...

중류권 골자리 포인트

최상류 물골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는 김ㅆ

찌를 응시하는 방랑자

그러나 밤새 찌는 말뚝!!^^

야밤에 응원을 온 우비 님 부부... 감사합니다!!
피크타임이 지난후 다시 찌는 곱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아니, 잡어의 입질이 시작되었다.
어느 저수지를 가든 제일 난감한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포인트는..??
미끼는 무엇인가..??
입질시간대는..??
정확하게 전날 낚시해도 붕어의 마음이 변하는데, 요즘같이 일기변화가 심한 상황에서
오늘은 붕어얼굴을 확인했으니 어찌 보면 행운이였을 것이다.
멀리 남쪽섬 거제도에 가는 길목에서 1박은 진주 진성의 소류지,
그리고 오늘은 거제도.
벌써 휴가인파로 거제도 주변의 도로는 만원.
그러나 취재팀은 취재차 왔습니다. ^^
더운 날씨속에 좋은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낚싯대 한번 들어보지 못하고 아침을...

드디어 김ㅆ의 첫 마수걸이

이번에는 좀더 굵은 씨알이...

방생전에 다시 한컷!!
[월령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7월 29일 (화) 18시 - 30일 (수) 08시
* 장소 : 경남 진주 진성 월령지
* 날씨 : 흐림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천방지축팀 김ㅆ
* 포인트 : 최상류
* 수심 : 1.5 ~ 2.5m
* 낚싯대 : 2.5 ~ 4.0칸 7대 .. 방랑자 기준
* 채비 : 4호 원줄, 3호 목줄, 5호 감성돔 바늘
* 미끼 : 밤-참붕어 / 아침-새우
* 조과 : 최대 9치 외 5수
* 기타 : 새벽 2시 - 4시까지는 취침, 조황확인 못함
*** 기타 진주 문산, 진성권 조황문의는 진주 문산 세종낚시점에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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