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출조
어제(21일) 충주호에서 오름수위의 영향을 받고도 알수 없는 몰황을 경험한탓에 서산권으로 향하면서도 저수지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일단 취재진은 강바다 낚시점으로 차는 달리고...
어느새 특파원점에 도착하여 사장님과 반가운 인사후 작전회의에 돌입했다
사장님은 주저없이 황락지를 추천하고 같이 동행을 하겠다 한다.
필자가 아는 황락지는 터가 쎄기로 유명한 전형적인 계곡지로서 5짜까지도 배출한 저력이 있는 저수지이다

서산으로 가는 길...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의 결전지 황락지 제방 전경

제방 우측권 모습

황락지는 전형적인 계곡지의 모습

중류에서 바라본 산밑 포인트

상류에서 하류권을 보고...
취재진은 황락지로 결정하고 이동하였다
황락지에 도착해보니 수위가 1미터 가량 빠져 있는 상황이었고 상류를 제외하곤 거의 수초를 찾아볼 수 없었다
취재진은 상류권으로 포인트를 정하고 나름대로의 포인트에서 낚시대를 펼쳤다. 대물을 기대하며...
해가 지니 캐미를 꺽고 각자의 자리에서 새우를 미끼로 생미끼 낚시를 하였다
첫수를 구구리로 시작하여 끊임없는 구구리 입질속에 이대로 가다간 새우가 모자랄 지경이었다
할수없이 떡밥 채비로 변경하고 필자는 골자리에서, 붕어땡 님은 포인트를 옆으로 이동을 하고 떡밥 채비로 변경하였다
밑밥을 투척한지 불과 30여분후 붕어땡 님의 2.9칸의 찌불이 하늘로 치솟고 곧이은 붕어땡 님의 챔질이 이어지는 순간
옆에서 지켜보던 필자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활처럼 휜 낚시대 ...

두분이서 포인트 탐색중 (붕어땡님과 강바다 사장님)

물색이 너무 좋으네요 ^^

산밑에서 바라본 도로쪽 포인트

상류권의 새물 유입구

상류권은 제법수초여건이 좋지만 그외엔 거의 수초가 없네요

상류권에 위치한 붕어땡님과 필자(두원붕어)의 포인트

82yu님도 충주에서 여기 해미 황락지까지 동행을 ...
곧이어 붕어땡님 왈
" 두원 뜰채 "
필자는 급히 뜰채맨으로 변신,
뜰채로 담기전 까지 필자와 붕어땡 님은 월척급임을 알고 있었는데 확인을 하니 8치급이 아닌가
그렇게 힘이 장사 였는데 ...
붕어땡 님은 허탈감 반, 대물이 와줄꺼란 기대감 반으로 낚시는 다시 시작되고, 그후로 올라오는 씨알은 7치급으로
더이상 씨알이 굵어지지는 않았다.
그렇게 몇 수를 추가하고 아쉬운 황락지 낚시를 마감하고 다음 기회엔 꼭 첨부터 떡밥낚시로 시도 하리라 다짐하며 철수 ^^

취재진의 총조과 ㅜㅜ; ( 최고 8치 그외 4수 )

8치급 붕어의 모습

힘이 장사입니다 왠만한 월척급 보다 힘이...헉~~~

옆으로 보니까 더욱 이쁘네요

잘가라 ~~잘가~~!!

이제 집에가요!! 다음에는 기필코...
[황락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8월 22일(금) 17시 - 23일(토) 08시
* 장 소 : 충남 해미 소재 황락지
* 날 씨 : 강한 강풍 과 흐림
* 취 재 : 야전팀
* 동 행 : 82yu 님,강바다 낚시 특파원ㅍ
* 수 심 : 2.0 M 내외
* 낚싯대 : 3.3 ~ 3.7칸 2대... 두원붕어 기준
* 채 비 : 3호 원줄, 2호 목줄, 붕어바늘 9호
* 미 끼 : 곡물류 떡밥
* 조 과 : 최대 8치 이하 5수
*** 기타 서산,태안권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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