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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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 톨게이트를 빠져 나갑니다 |
이포 톨게이트를 빠져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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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자리할 포인트 풍경입니다 |
필자가 자리할 포인트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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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6대만 채비합니다 |
이렇게 6대만 채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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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를 한캔 마셔줍니다 |
시원한 맥주를 한캔 마셔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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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한우 차돌배기를 구워서 |
필자는 한우 차돌배기를 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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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가 준비한 반찬에 맥주를 반주로 |
안내가 준비한 반찬에 맥주를 반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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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배기 한점 파김치에 싸서 맛 좋습니다 |
차돌배기 한점 파김치에 싸서 맛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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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야경인데 비는 그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줍니다 |
필자의 야경인데 비는 그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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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옆 조사님은 붕어를 몇수 낚아 내는듯 물소리가 들립니다 |
필자옆 조사님은 붕어를 몇수 낚아 내는듯 물소리가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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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
야경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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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카메라를 광각으로 넓혀서 사진을 담아봅니다 |
휴대폰 카메라를 광각으로 넓혀서 사진을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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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하는 옥수수입니다 |
필자가 사용하는 옥수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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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아내가 새벽 5시에 라면을 먹습니다 |
필자와 아내가 새벽 5시에 라면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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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쯤 날이 밝아 옵니다 |
새벽 5시쯤 날이 밝아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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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바람불고 추울때 아래목 의자 보일러가 최고입니다 |
새벽에 바람불고 추울때 아래목 의자 보일러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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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가족도 아침을 준비합니다 |
오리 가족도 아침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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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찌 앞에서 식사를 하는데 조금 곤란하네요 |
필자 찌 앞에서 식사를 하는데 조금 곤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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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치 토종 붕어를 한수 낚아냅니다 |
8치 토종 붕어를 한수 낚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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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색도 맑고 수위도 낯아 졌는데 행운이 왔네요 |
물색도 맑고 수위도 낯아 졌는데 행운이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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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포스 에어매트 위에서 아내는 쪽잠을 자네요 |
에어포스 에어매트 위에서 아내는 쪽잠을 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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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꽃이 이뻐요 |
금계국 꽃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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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꽃도 참 정겹네요 |
개망초 꽃도 참 정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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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자리한 포인트 는 아내가 깨긋하게 치웠습니다 |
필자가 자리한 포인트 는 아내가 깨긋하게 치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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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섬 건너기 전 오른쪽 포인트 풍경입니다 |
양섬 건너기 전 오른쪽 포인트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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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섬 건너기 전 왼쪽 포인트 전경입니다 |
양섬 건너기 전 왼쪽 포인트 전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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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표 생감자 호박 부침으로 맛있는 하루를 마감합니다 |
아내표 생감자 호박 부침으로 맛있는 하루를 마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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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뒤라 그런지 서울의 저녁 노을이 겁나 아름답습니다 |
비 내린 뒤라 그런지 서울의 저녁 노을이 겁나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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