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우중에 혼자서 이쁜 강계로 답사를 가봅니다~

좋아보여서 바로 대편성합니다

차대고 한발짝 포인트~^^

늦은 오후 이쁜 놈으로 첫수가 나옵니다

초저녁까지 세마리 얼굴보고 철수~^^

다음날 바로 금산권으로 이동합니다~

멀리서 효천님도오고~

비가 온뒤라 물색이 좋습니다~

마름을 피해서 8대편성

더 멀리 김포에서 달강님도왔네요~^^

마름이 한창 올라옵니다~

밤중에 효천님이 이쁜놈 한마리 건저냅니다~ 33.5cm

새벽시간 안개가 자욱합니다

달강님 새벽부터 바쁨니다~^^

이번에는 가물치한테 혼나고있네요~^^

이런 놈도 나오고~

이번에는 이쁜 놈이 나와주네요~

밤중에 달렸으니 속풀이 해야지요~^^

짬뽕밥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가 먼길 와서 밤중에 현장 물만두도 해줍니다~^^

삶는 것도 기술입니다~^^

짠~맛있게 드십시요~^^

쥴리도 먼길 마다않고 달려왔습니다~

전라도산 쭈꾸미 볶음도 나왔습니다~

비싼요리 간쇼대하도 나왔네요~^^

풍경이 이쁜 둠벙입니다

달강님 자리만 새벽부터 바쁩니다~^^

바람에 꽃가루가 엄청 날아옵니다~

오랜만에 멀리서 디지몬 님도 와서 시원하게 꽝~~먹었네요~^^

4박 5일 박프로 낚시시간 총 5시간 역시 꽝~~입니다~^^

마릿수장원 size장원 달강님 35cm 강붕어입니다~

달강님 양손에 붕어들고 사진찍는 거 처음 같습니다~^^

80cm짜리 가물치로 혼쭐이 났습니다~^^

백프로 달강님 단독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