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평지는 군사 지역이라 낚시 불가랍니다

월척아우가 준비해온 시원한 수박입니다

파평천 너머로 가을하늘이 열렸어요

필자의 채비와 풍경입니다

월척 아우의 낚시 풍경도 멋집니다

파평천 하류 보쪽 풍경입니다

상류쪽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뚝방에서 바라본 하류권 풍경입니다

뚝방에서 바라본 파평천 상류 모습입니다

월척아우가 계란라면을 삶습니다

집 김치와 라면이 겁나 맛있어요

전자 케미를 달고 준비합니다

어둠이 내려도 붕어 입질이 없어요

파평천에는 참게를 잡는 분들이 많아요

월척아우의 전자케미와 야경입니다

참게 성화가 심해서 메주콩도 사용해 봅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오픈 카페에 아내와 마실가서 셀러드를 냠냠

분위기도 좋아요

치킨도 맛있어요

마늘 양송이 파스타 최곱니다

마지막 해물라면으로 화룡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