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갔더니 어머님 선물로 가져와다고 과일 바구니를...

초지대교 쯤 등뒤로 일출이 밝아옵니다

6시쯤 수로에 도착하여 채비를 마쳤습니다

외포리쪽 풍경입니다

조과는 없어도 다리 밑이라 시원하다고 하십니다

10시쯤 오신 조사님이 지렁이로 8치급 붕어를 낚아요

1시쯤 채비를 걷고 모임장소로 이동하며 풍경을 담습니다

사람이 즐길 수 있는 풀장입니다

애완견 풀장도 따로 만들어 놨습니다

좌측은 애완견 우측에는 사람 풀장입니다

바비큐장도 깨끗하게 여러곳 만들어져 있어요

잔디가 깔려있는 멋진 곳입니다

소나무 조경도 이쁘니다

바다를 보며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어요

나무 그늘이 참좋아요

마니산이야기 펜션 찾으면 됩니다

함께한 동료 기념사진입니다

모임에 고문님도 기념 사진을 담았어요

노을이 아름다운 강화도입니다

이쁜 노을을 한 번 더 담아봅니다

대게를 푸짐하게 삶았습니다

이렇게 2박스를 삶았어요

14명이 대게로 배를 가득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