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를 찾아가는 길에 멋진 들판이 보입니다

포인트 분위기는 좋은데 하늘이 흐립니다

갈대가 듬성듬성 잘 분포되어 있는 곳인데 작업좀 해야할 듯합니다

변화무쌍한 하늘입니다
흐린듯 해나고 흐린듯 해나고...
회원님들이 낚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수중전을 감행한 추억목록님입니다
역쉬 꾼의 열정입니다

뽀대님은 갈대가 잘 어우러진 곳에 대편성을 하였습니다
이번 출조의 최장원 포인트입니다

성빈아빠님도 멋진 포인트에 대편성을 하였습니다
인근 저수지에서 꽝치고 대호만 본류권 포인트로 왔습니다

갈대가 멋드러지게 산재해있는 포인트입니다

갈대작업을하고 대를 드리워봅니다

본부석에서는 뽀대님과 추억목록님이 식단을 준비해주십니다

딱뚝딱하더니 금새 한상차려졌습니다
인근 들판에서 민들레 잎사귀도 챙겨오셨네요
봄에는 나물이 최고지요^^

회원님들과 본부석에서 한잔 걸치며 즐겨봅니다

뽀대님이 허리급의 월척붕어를 잡으셨습니다 멋진 붕어 축하드립니다

갈대 사이에 찌를 드리워보고 있지만 잠잠합니다

대호만의 멋진 자연 풍광입니다

노을 풍경이 장관입니다
저도 겨우 턱걸이하나 건졌습니다

무탈히 하룻밤을 보내고 오뎅탕으로 속을 뎁혀줍니다

뽀대님의 포인트

성빈아빠님의 포인트

은채아빠님의 포인트

대호만의 멋진 월척붕어입니다
깨끗합니다

다시봐도 멋진 토종붕어입니다

흠잡을데없이 멋진 대호만 월척붕어입니다

회원님들의 조과입니다
월척붕어들의 자태

어느새 봄이 왔습니다

즐겁게 놀았으니 슬슬 철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