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집에서 이제는 여기 북평택까지 근 1시간이면 도착 참 도로 좋아졌내요.

평택 미군기지 진입 앞에 있는 다리 중앙분리 교각인데 멋지내요.

설래는 마음으로 요래 받침대를 열개나 펴보고....

파란 가을 하늘에 구름도 아름다운 곳에서.....

청명한 날에 좌대를 펴고 진지구축하니 옷깃엔 땀이졎고....

힘차게 화이팅!

다시 한 번 자화자찬의 그림을 그리며....

그 무더운 여름날을 수고해준 자연과 농부.... 황금 물결이 풍년을 기약하내요.

제 옆에 지인의 자리 이곳이 여기 최고 명포인트...

한참을 우측으로 올라가 이론박사님..

님이 있어 함께하고 언제나 반가운 친구같은...

어느새 해가 좀 짧아졎네....

태안에서오신 조사님과 박사님 그리고 저가 저녁을.... 태안 조사님 반가왔습니다.

지는 해가 구름에 가리니....

조금 색감을 놓고 한 번....

그냥 저녁시간까지 아무일 없었는데 박사님은 네수.... 저기 모서리 조사 한수...

저기 평택 미군기지의 불빛에 낚시 캐미 불이 미약하내요...

저는 고부력 찌를 쓰는데 입질이 한마디... 그리고 한마디...
몇번의 이런 현상이 있으나 그냥 지나쳤는데...
이것은 한매디 깜빡하기에 채보니 8치급 혼열이 나온다.

밤 11시경 취침 아침 5시 기상하여 차한잔 하고.....

아시다시피 저는 무밭침대에 체어맨 우측부터 32.30.32.36.34.36.38.40.42~ 총 9대를

이론 박사님과 다정히 포즈도 한 번....

박사님표 붕어.... 사이즈가 9치에서 8치이며 물색이 조금 누런 흙물이며 아직 좀 있어야...

약간 빠지는 월이.... 마름이 아직 삭질않아 빼곡한 앞에서....

가을붕어입니다....

이제 한껏 멋을 과시하며 언제나 기다려주는 마음씨 좋은 의리의 낚시인 이론 박사올시다.

옆에 지인인데 텐트안에서 20대 21대 23대 정도의 짧은대로 마름 앞으로....

가을이 익었습니다... 풍년을....

이제 저는 철수요... 대를 접기전 안녕을.... 그리고 다음을....

돌려보내기 전에 한 번....

그래요 고맙고... 가자....

깨끗한 자연은 내가 하기나름이지요..

집에 도착하고 받은 카톡에... 박사님이 그 명포인트로 옴겨 4짜를 했다고... 축하

제 68주년 인천 상륙작전 전승기념으로 인천 월미도공원에서 있었었습니다.
국가와 민족~ 자유와 평화를 위해 16개국을 위시
맥아더 장군 지휘하에 한.미 해병대는 인천 상륙작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