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쉴곳을 찾아 떠나 봅니다

무더위 속에 대단한 조사들이 있네요

황간까지 내려가 봅니다

이곳도 좋은데 너무 더워서 포기

가을에나 와야 할 것 같습니다

계곡이 유명한 장찬지도 둘러 봅니다

낚시 여건은 좋을것 같은데 계곡물이 없네요

이곳도 가을에 한 번 도전

이곳은 계곡은 있는데 물량이 부족

저수지 숭악해 보이네요

하루 종일 둘러 둘러 이곳에 왔네요

한눈에 마음에 듭니다

물이 너무 깨끗해서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포인트를 잘못앉아서 고생만한 마눌님

운전하다 지쳐서 밤에 그냥 쓰러졌네요

아침에 원기회복을 위해서 백숙으로

아침 분위기 좋습니다

그래도 붕어 얼굴은 왔습니다^^

눈이 이뻐서 좋아요

고향 앞으로

귀한 구경

마음껏 씼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서 하루 더 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