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에서 대전으로 대전에서 다시 남한강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어두워집니다

서둘러야 할 것 같습니다

마눌님 준비 끝

흑케미님도 거의 준비가 끝난것 같습니다

민종님 포인트

명근님은 대편성중이네요

순필형님도 서둘러 봅니다

항상 웃는 모습이 좋은 태임님 입니다

마눌님 집중해 봅니다

민종님만 붕어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밝았네요

민종님 포인트 마릿수 나왔습니다

명근님은 자다가 나왔어요

태임님도 잔씨알 입니다

보트도 몇대 떴네요

밤을 지새운 민종님 아침먹고 다운됬네요

민종님 조과

순필형님 조과

순필형님이 걸어 낸 턱걸이급입니다

잘생겼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마눌님 유일한 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