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가면 꼭 먹고 오는 짱뚱어탕입니다~ 일단점심을 먹고~^^
고향에 가면 꼭 먹고 오는 짱뚱어탕입니다~ 일단점심을 먹고~^^
여수 국동항에 갈치낚시 배입니다
여수 국동항에 갈치낚시 배입니다
오랜만에 어리연 님도 함께갑니다~^^
오랜만에 어리연 님도 함께갑니다~^^
본걱적인 갈치시즌답게 갈치낚시배가 엄청납니다
본걱적인 갈치시즌답게 갈치낚시배가 엄청납니다
0.98t 그랜드피싱호입니다
0.98t 그랜드피싱호입니다
한낮의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3시간여 백도인근 먼 바다로 갑니다~
한낮의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3시간여 백도인근 먼 바다로 갑니다~
멋진 섬들이 겁나게 많습니다~
멋진 섬들이 겁나게 많습니다~
앞서가니 뒷서거니 갈치낚시 배들이 줄을서서 달립니다
앞서가니 뒷서거니 갈치낚시 배들이 줄을서서 달립니다
바닷바람이 불어도 엄청나게 덥습니다~ 연신 얼음물로 더위를 달래는 어리연님^^
바닷바람이 불어도 엄청나게 덥습니다~ 연신 얼음물로 더위를 달래는 어리연님^^
높은 파도가 치는 가운데 채비를 시작합니다
높은 파도가 치는 가운데 채비를 시작합니다
본업을 팽개치고 갈치낚시로 요즘 짭짤한 고향의 후배놈입니다~^^
본업을 팽개치고 갈치낚시로 요즘 짭짤한 고향의 후배놈입니다~^^
박프로의 여섯째 매형도 연이틀 갈치조업에 나섰네요~^^
박프로의 여섯째 매형도 연이틀 갈치조업에 나섰네요~^^
수심 65m지점에서 갈치는 35~38m에서 나온답니다
수심 65m지점에서 갈치는 35~38m에서 나온답니다
아직은 이른시간에 미끼가 들어가고 10분 후에 걷으니 3마리가 나옵니다~^^
아직은 이른시간에 미끼가 들어가고 10분 후에 걷으니 3마리가 나옵니다~^^
파도치는 선상에서 본 일몰이 장관이네요
파도치는 선상에서 본 일몰이 장관이네요
해가 지고 본격적인 갈치조업에 나섭니다
해가 지고 본격적인 갈치조업에 나섭니다
어리연님 연신 잡아냅니다
어리연님 연신 잡아냅니다
박프로도 새벽 4시무렵까지 100여마리 잡고 높은 파도에 항복합니다~^^
박프로도 새벽 4시무렵까지 100여마리 잡고 높은 파도에 항복합니다~^^
평균씨알 3~4지급입니다
평균씨알 3~4지급입니다
손님고기로 나온 고등어도 씨알이커서 담았습니다
손님고기로 나온 고등어도 씨알이커서 담았습니다
네명이서 평균 100여마리 이상씩잡고 본전 톡톡히 했습니다~^^
네명이서 평균 100여마리 이상씩잡고 본전 톡톡히 했습니다~^^
기념샷~^^
기념샷~^^
들고 나갈 일이 걱정이네요~^^
들고 나갈 일이 걱정이네요~^^
높은 파도에 고생은 했지만 무사히 항구로 들어왔습니다
높은 파도에 고생은 했지만 무사히 항구로 들어왔습니다
가이드에 운전까지 후배가 고생했네요
가이드에 운전까지 후배가 고생했네요
순천에 도착하니 누나가 갖잡아온 고등어로 아침을 준비해주네요~
순천에 도착하니 누나가 갖잡아온 고등어로 아침을 준비해주네요~
아침부터 후배놈이 직접 갈치회도 떠주고~
아침부터 후배놈이 직접 갈치회도 떠주고~
다들 맛있게 잘먹네요~^^
다들 맛있게 잘먹네요~^^
대전에 와서 박프로는 대낮에 고등어조림으로 달리다가 실신했습니다~^^
대전에 와서 박프로는 대낮에 고등어조림으로 달리다가 실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