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과 동시에 시조회 장소로 출발 역시 서해대교는 짱.

가볍게 수초대로 탐색을 해봅니다.

옆 조사님이 부들 작업을 합니다,
옆조사님이 아침에 4짜 덩어리 한 수 올립니다.
부지런한 모습이 덩어리를 준 것 같습니다. 생자리를 노리는 것이.

벌써 포인트에 진입해서 대를 펴쳐보입니다.

삼일째 보트에서.

시조회 장소 본부석입니다.

라이타님 포인트 입니다.

개구쟁이 스타일의 40대 라이타님.

오늘의 제 포인트 입니다.

주간케미 좋습니다, 현 주간케미 테스트 중입니다.

서산으로 넘어가는 해.

한잔 찐하게 먹고 아침에 라이타님이 36.5를.

아침에 메기가 나옵니다.

살림망에 넣어봅니다.

라이타님이 잡은 36.5.

밤 낚시에 돌입합니다,
요즘 이곳은 초저녁 낚시와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까지만 낚시가 이루어집니다.

밤낚시에 돌입합니다.

아침에 또 한 수 나옵니다 36.

소방대장님 추카드립니다.

배스포트가 앞에서.

사악한 붕어 시조회에 장원 서프로님이 41.

사악한 붕어 시조회 고문님이신 소방대장님의 축문으로 시조회를 시작합니다.

시조회를 마치고.

시조회에 총 조과입니다. 41,39.8, 36.5, 36. 35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