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착과 동시에 캬아님이 준비한 보쌈 삼겹살로 점심을 먹습니다 |
도착과 동시에 캬아님이 준비한 보쌈 삼겹살로 점심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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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류지 상류에 시원한 계곡물이 흘러드는데 세안을 하면 시원합니다 |
소류지 상류에 시원한 계곡물이 흘러드는데 세안을 하면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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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위로 뭉게 구름이 두둥실 ~~~ |
제방 위로 뭉게 구름이 두둥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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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 산위로도 아름다움이 흐릅니다 |
상류권 산위로도 아름다움이 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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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좌안권은 급경사 지역입니다 |
제방 좌안권은 급경사 지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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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안권은 부분 부분 낚시를 몇군데 할 수 있어요 |
우안권은 부분 부분 낚시를 몇군데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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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꽃일까요 ? |
무슨 꽃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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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사랑님이 도착하여 준비해온 녹두 빈대떡을 만듭니다 |
떡사랑님이 도착하여 준비해온 녹두 빈대떡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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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과 웰빙을 위하여~ |
힐링과 웰빙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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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르게 먹고 채비에 손 놀림이 바쁩니다 |
배부르게 먹고 채비에 손 놀림이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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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이렇게 채비하고 붕어를 5마리 낚았네요 |
필자는 이렇게 채비하고 붕어를 5마리 낚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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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청수역이라 가재가 많이 서식합니다 |
청청수역이라 가재가 많이 서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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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끼는 옥수수만 사용합니다 |
미끼는 옥수수만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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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이 푸르러서 찌보기가 좋아요 |
녹음이 푸르러서 찌보기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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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가 얼마나 기승을 부리는지 잠자리도 쉬어요 |
더위가 얼마나 기승을 부리는지 잠자리도 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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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저녘이 다가옵니다 |
시원한 저녘이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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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속에 필자의 케미가 보이시나요 |
어둠속에 필자의 케미가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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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뜸한 밤 시간에 상류권에서 야경을 담아봅니다 |
입질이 뜸한 밤 시간에 상류권에서 야경을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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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준비해간 꽃등심을 구워봅니다 |
필자가 준비해간 꽃등심을 구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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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운 소고기에 시원한 맥주로 긴긴 밤을 달래봅니다 |
구운 소고기에 시원한 맥주로 긴긴 밤을 달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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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 계곡지는 새벽녘에 아래목보일러가 있어야 따듯합니다 |
산속 계곡지는 새벽녘에 아래목보일러가 있어야 따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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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조그만 보일러가 태풍에도 화력을 일정하게 유지해줍니다 |
이렇게 조그만 보일러가 태풍에도 화력을 일정하게 유지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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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에 깔고 사용하면 엉덩이와 등까지 따듯합니다 |
의자에 깔고 사용하면 엉덩이와 등까지 따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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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류지 새벽이 꾼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
소류지 새벽이 꾼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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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가 피어나는 소류지는 꾼을 몽상하게 만듭니다 |
물안개가 피어나는 소류지는 꾼을 몽상하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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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가 많은데 토하 새우처럼 아주 작아서 미끼로 사용 못해요 |
새우가 많은데 토하 새우처럼 아주 작아서 미끼로 사용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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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비추면 달맟이 꽃도 잠들겠지요 |
햇살이 비추면 달맟이 꽃도 잠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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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를 넣은 라면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네요 |
새우를 넣은 라면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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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한박스 준비해가 황도가 참 맛납니다 |
필자가 한박스 준비해가 황도가 참 맛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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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아님의 비장에 냉 콩국수 진짜로 시원하고 맛있었네요 |
캬아님의 비장에 냉 콩국수 진짜로 시원하고 맛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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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꽃이 우리내 아낙네 웃음 같아요 |
사리꽃이 우리내 아낙네 웃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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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낚은 계곡지 토종붕어입니다 |
필자가 낚은 계곡지 토종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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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치 토종붕어로 인증샷 남겨봅니다 |
7치 토종붕어로 인증샷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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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밤도 영글어 가는 가을이 달려 오나봅니다 |
이제 밤도 영글어 가는 가을이 달려 오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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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쓰레기입니다 |
재활용 쓰레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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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기될 쓰레기는 따로 담았어요 |
페기될 쓰레기는 따로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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